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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간 영상만 거진 1시간 마지막 해변가 던져두기 1시간
13챕터 처음엔 로딩인줄 알았는데 진행이안되서 어 뭐지 하고있었다ㅋㅋㅋㅋ
정확히 몇 분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히데오식 저 지랄에 질린 나머지 트레이너 키고 게임속도 가속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분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체감상 존나 길긴 함 ㅋㅋㅋㅋㅋ
4,5분 짜리에 옆에 스탭롤이라도 있고 그 다음이 대망의 엔딩이면 우주갓겜이었는데
한 10분 아니었나? 시간과 정신의 방인가?
미안하지만 정색안함
첫 구간 영상만 거진 1시간 마지막 해변가 던져두기 1시간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뭐라 말은 못함
13챕터 처음엔 로딩인줄 알았는데 진행이안되서 어 뭐지 하고있었다ㅋㅋㅋㅋ
4,5분 짜리에 옆에 스탭롤이라도 있고 그 다음이 대망의 엔딩이면 우주갓겜이었는데
엥. 그게 그렇게 길었다고? 내 기억이랑 다른데
한 10분 아니었나? 시간과 정신의 방인가?
나는 저때 뭔가 싶어서 껏다가 켜봤다
게다가 죄다 진작에 풀린 떡밥임 화자만 달라질 뿐
무한 플레이 모드를 위한 컷씬인건 알겠는데!!!! 적당히해라 !!!!
정확히 몇 분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히데오식 저 지랄에 질린 나머지 트레이너 키고 게임속도 가속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정색안함
메기솔 2가 대표적인데 가끔 이게 무슨소린가 싶은 아무말을 한시간동안 늘어놓는걸 보는 엔딩보단 의미있고 조용한 파트고 설명도 아주 친절한 코지마 작품이었음
그 선택을 한 이유를 말로 설명안하고 플레이어에게 체감시켜주는 챕터라고 생각함
메기솔5때 너무많은 오디오로그를 생각해보면 이런표현이 차라리 좋다생각했음
존나긴 메기솔4영상보다 5오디오 로그가 낫지 않냐
스토리충 입장에선 그 오디오 듣는데 다른거 방해되서 걍 세워놓고 죄다 들어서 오히려 더 지루했음...
난 갠적으로 게임에서 오디오 로그나 글 적힌 템 이런걸로 표현하는거 좀 별로더라. 차라리 영상 보는게 좋음.
ㄹㅇ 고봉밥이면 게임흐름 뚝뚝 끊기고 봐야함...
저때 새벽에 겜중이었는데 진짜 자면서 했음...
스탭롤 끝나면 넘어가지않나?
길긴 했는데 그정도진 않을텐데?
designed by hideo ko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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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익숙해졌어..
애초싫지도않았고
3~40분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체감상 존나 길긴 함 ㅋㅋㅋㅋㅋ
저거 그냥 아무대나 돌아다니면 되는 거 아니었나? 아닌가, 바닷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거였나
걍 쭉 달리다 보면 끝나던데
돌아댕기다 보면 아XX가 수다------------------- 떨고 돌아댕기다 보면 아XX가 수다------------------- 떨고 돌아댕기다 보면 아XX가 수다------------------- 떨고 돌아댕기다 보면 LOW ROAR가 한곡뽑고 나면 바다가는거 나옴
할때 재밌으면 역시 코지마 또 컷씬 지랄 시작하면 역시 코지마
코지마를 코지마 안마의자 한 시간형에 처한다
저기서 잠들어서 결국 다음날 엔딩봤었지 ㅋㅋ
근데 마지막 다른 엔딩 뽕맛은 죽여줫어...
오랜시간 있었다는거 체감시키려고한건가 싶던
그게 목적인 거 맞을듯 시간과 정신의 방을 보여주는 거 자체가 목적인ㅋㅋ
30년 전부터 구현 가능한 건 죄다 게임플레이로 체험시키려던 버릇(?)
나오자마자 사서 바로 했었는데 저런거 없었는데. 나랑 다른게임한건가? 감독판은 또 다름?
?엔딩안봄?
아니 봤지 3~40분 걸리는게 있었으면 당연히 기억했을것같은데 그런게 없었어서
걍 과장임. 10분 좀 안될껄
저게 1시간이나 되었었나???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랑 연출을 중시해서 정말 대작이라는 걸 느낀 게임.
10분에서 20분 사이였을걸?
개오버 15분 정도임
내가 데스 스트랜딩을 상당히 호평하지만 저 부분은 진짜 뇌절이었어. 마무리 서사가 좋았으니까 참았지 저래놓고 마무리가 똥이었으면 진짜 코지마라도 배가 터지도록 욕을 먹었을 거임. ㅋㅋㅋㅋ 그래도 이래놓고 마무리로 사람들 눈물 빼놓은 거 보면 코지마가 확실히 능력이 있다. 저래놓고 마무리를 잘 짓다니. 흔히 볼 수 있는 능력이 아님.
나 여기서 잠 ㅋㅋㅋㅋ
코지마가 저런 스타일이라는 거 이미 알고 하는 거 아니었나
멍때리는 부분은 30분까지는 아닌데, 심리적으로 그 정도라고 느껴질 정도로 김 ㅋㅋㅋㅋ 사실 기다리는 것 까지는 걍 세워놓고 폰질하면 되니까 뭐 어떻게 버텨볼만 한데 이제 저기서 연속으로 설정 주입기가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멘탈이 승천함
저 챕터 이전, 이후가 그동안 물린 떡밥 일시불로 후다닥 속성 강의 합니다아아앗! 였던가
겨드랑이털이 아니라?
참신하긴 한데 막상 해보면 또 지루할 수 도 ㅋㅋㅋㅋㅋ
저 부분까지 걍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함ㅇ 뒤에 장면 까지 생각하면 이해 못할 파트도 아니고 너무 덩그러니 던져놔서 짜증나고 이해 못하겠다 < 이거 자체가 캐릭터인 '샘'의 생각 그 자체라 의도 된 부분이라고 봐야지
억지로 게임 속 NPC의 고통도 느끼게 해 주고 싶다~ 이러면서 잔인하게 죽는 모습 까지 구현한 데서만 그친 라오어2에 비하면 좋은 텔링이라고 봄ㅋㅋ
게임 이야기하는데 똥 이야기 꺼내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분 정도었던거같은데 게임내 연출로 생각하면 꽤괜찮았음 디렉터컷 기준이오리지날은 다를려나?
연출로서 좋았다고 생각은 함. 물론 한손으로 무한 달리기 시켜놓고 다른손으로 루리웹봄...
저부분이 통틀어 2시간이 넘었었다니.. 엄청 몰입해서 시간 지나가는줄 몰랐는데.. 그렇게 길었다니
그 뭐지 언덕같은거 많이 있어서 뭐 있나 싶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긴했었는데….서정적 장치로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음….아니면 내가 코지마 게임을 너무 많이 했거나…
데스 스트렌딩은 진짜 코지마가 해보고 싶은 실헙적 요소는 다 떄려박았는데... 그게 성공을 했단느게 엄청나게 의미있는듯..
해변에서의 시간이 정신과 시간의 방과 같은걸 연출하려는건지 먼지는 알것같긴한데 길긴했음 그리고 애초에 전후로 컷신이며 뭐며 후반때 쫙 몰아서 지치게 만든게 한몫한듯
공짜로 주길래 해봤는데 난 재미를 못느끼겠더라..
개인적으론 저거보다 메기솔4 엔딩이 더 힘들었음. 진퉁배기 1시간 넘게 컷씬만 나옴
스토리상 저장면에서 추측하기로 샘은 수백년은 대기했을 상황이라 유저도 간접 체험 해보라는 의도라면 괜찮은 연출
개X같은 요소였지 얼마든지 저것보다 덜 불편하게 게임을 만들 수 있었음에도 저 ㅈ1ㄹ 하고 코빠들은 저것도 음 훌륭하다면서 빨아줌. .. 내가 플래티넘 트로피 까지 다 따면서 그 독특한 분위기와 톤, 스토리는 칭찬하지만 개 같이 만든 게임 요소들은 진짜 지금까지 나온 코지마 게임의 디테일은 찾아볼 수 없는 쓰레기였음 게임의 홍보 자체도 거의 사기수준이었고
난 익숙하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하면서도 이건 진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겠구나 했지
뭘 전달할려고 했는지는 알겠지만 가뜩이나 엔딩 엄청 긴데 굳이 이렇게 표현해야 했나 싶긴 했음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해놓았다면 난 뭐라고 안했을텐데 조금이라도 멀리 가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고 해서 좀 짜증났음. 물론 이런 장면이 있다는 이야기를 먼저 듣고 나서 했기에 그냥 기다리긴 했지만.
코지마 좋아해도 개같은건 개같은거임
저런거 싫어하는 사람은 코지마겜은 건들지도 않더라 코지마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일지라도
재밌으려고 게임 산거지 불편하려고 산게 아니여서 짜증 났었음 게임마다 자기만의 뭔가를 자꾸 집어 넣으려고 하는데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싶음
15분에서 20분 정도 헤매는 구간이 있음 40분까지는 아니야
엔딩에서 그냥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허허벌판에서 조난당한듯이 헤매야 하는 구간임
개발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문제는 유자가 다 그렇게 받아 들이진 않아서 문제가 된 챕터. 그 곳에서 현실 시간으로 수십년이 어떻게 느껴지는 지 쬐끔 맛보게 해서 왜 다 끝내고 싶어했는 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아무도 그 인물에 몰입을 안하다 보니 ㅋㅋㅋㅋ
(체감)30-40분이지 실제론 10분 정도인거같음
그나마 데스 스트랜딩은 많이들 해서 덧글에서 15분정도라고 정정해주지 보통은 저 40분 믿고 욕함
난 컨셉 작정하고 기다리는거 체험시켜주네 싶어서 좋았는데 ㅋㅋㅋㅋ
이거 엔딩 부분이라 스탭롤 나오던 부분 아니였나 기억이 안나네 10분 정도 였던거 같은데
BY HIDEO KOJIMA
10분정도였음 무슨 30분
이거 짜증났어도 새롭게 나올 2탄도 기대하는거 보면 재미있게는 했나보다 나도 ㅎㅎ
개인적으로 깨는건 안빠지는 똥오줌 이였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