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은 새 스마트워치 Summit 2를 출시했습니다. 지난 9월 살짝 공개됐던 이 제품은 최초의 스냅드래곤 웨어 3100 기반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작보다 작아진 42mm 사이즈의 시계로, 1.2인치 AMOLED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 1GB RAM, 8GB 스토리지, NFC, 심박센서, 14.3mm 두께 등을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구글 Wear OS.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3가지 색상(블랙 DLC, 실버, 블랙실버 투톤)이 제공되며 별도로 무게가 더 가벼운 티타늄 케이스 버전도 있습니다. 다양한 시계줄 옵션이 제공되고 22mm 표준 시계줄에 호환됩니다.
배터리는 370mAh로, 하루동안 사용하거나 시계 모드로 1주일간 지속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이 $995부터, 티타늄 버전이 $1095부터 시작합니다.
디자인은 몽블랑 1858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었다고 힙니다.
몽블랑이면 고급스러게 만들것이지 싸구려 중국시계같이 생겼네;;
디자인은 몽블랑 1858 컬렉션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었다고 힙니다.
저 컬렉션이 스마트워치를 기대하는사람에 충족하는 디자인인지는 잘 모르겠네여 뭔가 생각이 있었겠지만..
이가격이몀 애플워치 사고말지
와 엘지 w7이 싸보인다
에르메스워치 살란다 ㅋ
오토메틱말고 전자시게에 저가격주고 사는건 개g랄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