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현재 전 여성들이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현재도 여성들이 많은 부류에서 미투의 반작용(무고, 일단 언론에 터트려 인생퇴겔, 단지 기분이 나쁘다고 터트려 커리어 망치기 등등)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남자가 없을 겁니다.
아마 없을 겁니다.
정말 아마 없을 겁니다.
오히려 여성이 많은 모임에 있는 남성들은 미투 찬성한다면서 떠들고 있을 걸요?
그게 한국 남성이 처한 상황이고, 딱 그 정도가 현재 한국 남성이 가진 권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거다 오냐오냐 선비짓하던 한국 남성들이 저지른 자업자득이지요.
제 생각은 현 한국 남성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분위기를 잘 조절해야, 뉴질랜드 꼴이 나지 않을 겁니다.
현재 일반 보통 평범한 여성들의 암묵적인 동의가 저들에게 힘을 주는 거지요.
제가 페미니스트란 여자들을 안 좋게 보는 게 저런 여자도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같은 편이라고 감싸주는 겁니다 하긴 ㅁㅇ쟁이년도 페미니스트라고 하니 감싸주더구만
아주 그냥 입만 열면...
뷔페니즘은 돈이 되니까 저렇게 해도 트짹이에선 받들어주니 의기양양
어차피 자기 손해 보는거 없으니까요 저러다 극단적 선택을 한다 해도 그것대로 쓸데가 있고
아주 그냥 입만 열면...
제가 페미니스트란 여자들을 안 좋게 보는 게 저런 여자도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같은 편이라고 감싸주는 겁니다 하긴 ㅁㅇ쟁이년도 페미니스트라고 하니 감싸주더구만
그 여자들이 제대로 된 여자라면 저런 짓이나 하는 여자는 과감하게 내쳐야 죠 요즘 유행하는 말로 손절을 해야지
뿅뿅 -> d r u g
어차피 자기 손해 보는거 없으니까요 저러다 극단적 선택을 한다 해도 그것대로 쓸데가 있고
제 생각은 현재 전 여성들이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현재도 여성들이 많은 부류에서 미투의 반작용(무고, 일단 언론에 터트려 인생퇴겔, 단지 기분이 나쁘다고 터트려 커리어 망치기 등등)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남자가 없을 겁니다. 아마 없을 겁니다. 정말 아마 없을 겁니다. 오히려 여성이 많은 모임에 있는 남성들은 미투 찬성한다면서 떠들고 있을 걸요? 그게 한국 남성이 처한 상황이고, 딱 그 정도가 현재 한국 남성이 가진 권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거다 오냐오냐 선비짓하던 한국 남성들이 저지른 자업자득이지요. 제 생각은 현 한국 남성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이런 분위기를 잘 조절해야, 뉴질랜드 꼴이 나지 않을 겁니다. 현재 일반 보통 평범한 여성들의 암묵적인 동의가 저들에게 힘을 주는 거지요.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생각이 있으면 저런 사람 부추기지 말고 치료나 잘 하게 해야 하는데 화력 좋다고 열사 만들 생각만 하니 참
뷔페니즘은 돈이 되니까 저렇게 해도 트짹이에선 받들어주니 의기양양
저러면서도 정봉주 성추행의혹 이름모를 누구를 변호하신다고?
흔히 50-60대 중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은 약자가 곧 정의입니다. 정치인과 일반인이 뭔가 문제가 터졌다? 일반인편에 섭니다. 리쌍의 건물주 사건때나 이번 정봉주 사건때나 마찬가지죠. 그들에겐 힘이 없다는것 만으로 정의가 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페미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