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엽문4] 촬영 현장 스틸

[난다로]

엽위신 감독, 원화평 무술감독, 견자단 주연

미국에서 도장을 연 제자 이소룡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가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릴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https://www.ydn.com.tw/News/3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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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짜낼 게 있긴 한가? 갈수록 판타지가 돼 가는 것 같던데...

[역관절]

이번엔 누구랑 싸우는거지?

[역관절]

처음에는 실존인물의 인생을 각색한걸로 끝날 줄 알았는데 점점...

[[이강인]]

자기 제자인 이소룡이랑 겨루면서 끝나면 재미날듯

[은하둘기구구구]

엽문은 원래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었나? 이젠 실화따윈 집어던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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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일본장군이랑 싸운일도 애초에 없었죠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이 잘 어울리긴 했지만
사실 엽문은 공산당들 피해서 홍콩으로 간거고

[김명민]

걍 엽문이라는 캐릭터로 만든 허구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몬 편함

[outsidaz]

엽문의 실제 인생을 보려면 오히려 일대종사 쪽이 그나마, 그나마 좀 비슷합니다.
물론 거기도 허구 인물이랑 가상 스토리가 엄청 나오긴 합니다만 그나마 영화 '엽문'보다는 실제 인물 엽문의 인생을 약간이나마 따라갔어요.

[cokru]

황비홍 시리즈 라고 생각하면 되죠~
실화바탕으로 만든건
흥행 쫌만 된다 싶으면 없는 얘기도 만들어냄
일명: 주작이여~~~~

[별빛에의맹세]

엽문은 실제로는 약쟁이기도 함.
근데 사실 그 당시 아편이 좀 보편적이긴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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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황추생 나왔던 종극일전이 제일 현실적임. 아이러니한 게 그 영화가 욕은 제일 많이 먹음. ㅋ

[문전사]

또...나와?!

[창백한새]

견자단도 늙은게 보이네..하긴 나이가 나이니.

[운명의검]

이소룡 3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창백한새]

2에서도 나오긴 나왔어요. 맨끝에...

[클리푸니]

이제는 무술영화는 견자단 말고 대체할수 있는 사람이 있나

[창백한새]

젊은 배우들 많아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별로 안유명하기도 하고 견자단의 인지도나 그 매력때문에.

[다크맨티스]

오경이라고 견자단 버금 갈 만큼 대체 배우가 있긴 한데 너무 포스가 떨어짐

[루리웹-378505500]

오경 74년생인데 ㅋㅋㅋ 동서양 전부 액션 잘 하는 배우들은 죄다 고인 물임.

[안경]

1P MAN이 4P MAN까지 나왔네

[지한이]

3편에 다른사람이 주연이지않았나요?

[흑형은크다]

그거 완전 다른영화더라고요 저도 낚였음...

[김명민]

엽문전전 보신거 같은데 그것도 나름 재밌긴 했죠

[rudin]

그건 다른 영화고, 견자단이 주연인 정식 3편이 있음. 타이슨도 나오고...

[알바아론]

타이슨도 패봤으니 이제 레슬러라도 패나

[0가시]

또 나오네. 돈이 되긴 되나 보다.

[헤피엔드잉]

3부터 별재미없던데..

[터프화랑]

이소룡 전문 배우가 이소룡으로 나온다던데. 쿵푸허슬에서 즉석 발탁되더니 인생폈음. 페이크라고해도 연기하는거보면 열심히한게 보이기는함.

[2비]

진국곤을 말하는거라면 소림축구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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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동일 인물 이엇다니.. 소림출구도 쿵푸허슬도 몇번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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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이형도 엄청 늙었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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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도 나오던데 3편 상대역이 주인공으로

[하루코♥]

엽문이 스륵 스르륵 흘리는 전법 사용하다가 억울한 일이 발생하면 엽문 리미트 해제해서 고기 다지기로 열라 패는 카타르시스로 보는 영화

[주신1]

이제야 늙어보이네 ㅠㅠ 진짜 55세

[루리웹-39836357]

미국에서 기스 하워드랑, 헤이하치 미시마 만나서 싸우는 걸로 가자.

[드립을드립니다]

그러다 중간에 고우키가 난입

[사기치지말자]

남창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