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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쓸거면 최소한 제목 타이틀에 뭔내용인지 예측은 할수있게 글을써야될텐데 제목보고 혼란이 오게써놨네요
먼말이여
먼말이여
개소리네요
기사 제목만 보면 뭔말인지 감이 안잡히네
30대 넘은 손담비의 여유로운 <배반의 장미> 연기
기자가 국어를 똥구녕으로 배웠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블루보틀
기사를 쓸거면 최소한 제목 타이틀에 뭔내용인지 예측은 할수있게 글을써야될텐데 제목보고 혼란이 오게써놨네요
이거 보니깐 리얼을 한번 더 보고 싶더라. 클레멘타인도 액션 죽이는거 같이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