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네티즌은 “지난 번에는 노동자 실업을 퇴직이라 하더니 이제는 농민 실업을 귀향 창업이라 하네. 역시 우리나라다!”라며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은 “참사가 축하받을 일이 되고, 나쁜 일이 좋은 일이 되며, 장례가 경사가 되다니, 이것이야말로 공산당의 일관된 세뇌 수법이잖은가?”라며 비판했다.
해외 네티즌도 “중국은 여태껏 실업은 없다더니 말을 바꿔 미취업이라 하고, 나중엔 다시 퇴직이라고 하더니 지금은 귀향 창업이라고 또다시 말을 바꿨다. 선전부가 이렇게 일을 제대로 못 하는데 이런 것들을 세계 일류라고 하다니, 나치 선전부의 괴벨스(Goebbels·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가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하겠네”라며 비아냥거렸다.
독재가 편하긴 하다.
머지않아 중국 몰락하는 모습 보는건가?
공산당 망해라 제발
ㅉㅉㅉ.... 저래서는 나라가 발전이 안 된다..
독재가 편하긴 하다.
머지않아 중국 몰락하는 모습 보는건가?
공산당 망해라 제발
ㅉㅉㅉ.... 저래서는 나라가 발전이 안 된다..
싹다 망해서 미세먼지 공장 폐쇄하길
일못하는 선전부가 제대로 일한다고 선전하는것도 중요한 일이거든 ㅋ
그냥 문호랑 수교 다 닫아걸고 니들끼리 망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