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캡틴 마블 편들려는건 아닌데 그건 걍 어벤져스 관심도가 미친듯이 높은겁니다. 애초에 어벤4 예고편 일일 조회수가 역대 모든 영화 예고편 통틀어서 1위인데요. 캡마 첫번째 예고 조회수가 4800만 두번째가 2300만인데 솔로영화 기준으로하면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 어떤 영화나 대부분 조회수 떨어지는 2차 트레일러를 무려 1차 트레일러와 비교하다니ㅋ (캡마를 어벤저스팀무비 갖다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벤저스원년멤버팬으로서 자존심 상하고 개비웃기는건 둘째치고) 아주 개봉도 안한 영화 까고싶어서 본인 지능수준 보여주고 있는 분이넼ㅋㅋㅋㅋㅋㅋ
캡틴마블 1차 트레일러는 조회수 24시간만에 1억뷰 넘어서 1위 인피니티워 1차, 2위 인피니티워 2차, 3위 토르3 1차 트레일러 다음으로 무려 4위였고 모든 장르 영화 트레일러 차트에선 톱11위였고 시빌워 1차보다 높았음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어벤4 트레 신기록 세웠으니 한단계씩 밀리겠지만 그래봤자 MCU 톱5안에 들겠지여 손님 에베베베베~~~~
억지 신파나 코메디가 없어져야 하는게 아니라 그게 너무 많이 나와서 익숙해서 재미를 못느끼는 거 뿐입니다.
헐리우드 영화는 우리 나라에서 시도하거나 만들지 못하는 블럭버스터들이 많아서 익숙한거 가운데 나오니 신선하고 더 재밌다고 느끼는거죠. 그 블럭버스터도 1년에 몇편씩 나오니 이제 슬슬 질린다는 소리들도 나오는 추세이고요. 그리고 한국에서 영화 소비는 여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엄청 빠릅니다. 한두달만에 영화가 너무 빠르고 많이 올리고 내리고 합니다. 여유 있게 영화관 상영을 안하니 영화 제작사에서도 익숙하고 성공한 작품의 장르만 양산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한국영화들은 막강한 화력을 갖춘 할리우드 대작들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응 개소리야. 전형화된 한국식 충무로 영화 보면 맨날 감성팔이에 호소하는데 그런 영화가 한국 영화라고 성공해야 한다면 디워랑 뭐가 다른건지.
캡틴마블 감독, 주연배우, 스태프들이 페미니스트거든요
주인공 역 하는 양반이 스탠리 추모한다고 그런 글 올려서 욕먹는 중이라고 들었음
캡틴 마블 편들려는건 아닌데 그건 걍 어벤져스 관심도가 미친듯이 높은겁니다. 애초에 어벤4 예고편 일일 조회수가 역대 모든 영화 예고편 통틀어서 1위인데요. 캡마 첫번째 예고 조회수가 4800만 두번째가 2300만인데 솔로영화 기준으로하면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궁금한데 캡마 해외에서도 불안해 하는 추세인가여? 우리나라처럼
궁금한데 캡마 해외에서도 불안해 하는 추세인가여? 우리나라처럼
케이드-6
주인공 역 하는 양반이 스탠리 추모한다고 그런 글 올려서 욕먹는 중이라고 들었음
케이드-6
캡틴마블 감독, 주연배우, 스태프들이 페미니스트거든요
그래봐야 어차피 볼 사람들은 다 보고 흥행해서 돈잔치 할겁니다ㅎ
한국영화들은 막강한 화력을 갖춘 할리우드 대작들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응 개소리야. 전형화된 한국식 충무로 영화 보면 맨날 감성팔이에 호소하는데 그런 영화가 한국 영화라고 성공해야 한다면 디워랑 뭐가 다른건지.
농촌사람짱가
정말 오지는 세숫대야...
우리나라는 억지 산파랑 쓸데없는 코메디 좀 줄여야함
캡틴마블 2번의 예고편 트레일러 조회수 < 어벤져스4의 예고편 트레일러 조회수 한국만 그러는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어벤져스4는 관심이 있지만 캡마는 거르거나 반감이 있음
고타마27
캡틴 마블 편들려는건 아닌데 그건 걍 어벤져스 관심도가 미친듯이 높은겁니다. 애초에 어벤4 예고편 일일 조회수가 역대 모든 영화 예고편 통틀어서 1위인데요. 캡마 첫번째 예고 조회수가 4800만 두번째가 2300만인데 솔로영화 기준으로하면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 어떤 영화나 대부분 조회수 떨어지는 2차 트레일러를 무려 1차 트레일러와 비교하다니ㅋ (캡마를 어벤저스팀무비 갖다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벤저스원년멤버팬으로서 자존심 상하고 개비웃기는건 둘째치고) 아주 개봉도 안한 영화 까고싶어서 본인 지능수준 보여주고 있는 분이넼ㅋㅋㅋㅋㅋㅋ 캡틴마블 1차 트레일러는 조회수 24시간만에 1억뷰 넘어서 1위 인피니티워 1차, 2위 인피니티워 2차, 3위 토르3 1차 트레일러 다음으로 무려 4위였고 모든 장르 영화 트레일러 차트에선 톱11위였고 시빌워 1차보다 높았음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어벤4 트레 신기록 세웠으니 한단계씩 밀리겠지만 그래봤자 MCU 톱5안에 들겠지여 손님 에베베베베~~~~
캡마...ㅠㅠ
아무리 마블이라도 중간에 똥싸면 쫄딱 망해봐야 됨,
억지 신파나 코메디가 없어져야 하는게 아니라 그게 너무 많이 나와서 익숙해서 재미를 못느끼는 거 뿐입니다. 헐리우드 영화는 우리 나라에서 시도하거나 만들지 못하는 블럭버스터들이 많아서 익숙한거 가운데 나오니 신선하고 더 재밌다고 느끼는거죠. 그 블럭버스터도 1년에 몇편씩 나오니 이제 슬슬 질린다는 소리들도 나오는 추세이고요. 그리고 한국에서 영화 소비는 여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엄청 빠릅니다. 한두달만에 영화가 너무 빠르고 많이 올리고 내리고 합니다. 여유 있게 영화관 상영을 안하니 영화 제작사에서도 익숙하고 성공한 작품의 장르만 양산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2018년이 한국 영화들 문제점에 총본산에 가까웠음 내년이 설마 이번년도 보다 더 할리는
문제는 제작에 들어가 있는 영화들이 상당히 있다는 거고, 이제와서 엎을순 없어서 개봉할걸 생각하면, 적어도 내년 중순까지는 이꼴일 가능성이 꽤 높죠... 진짜 제작자들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들에 돈 넣고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