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임기 내 연금개혁안 확정…역대정부가 방치"

[조국의역습]

"21대 국회 얼마 남지 않은 상황…22대 국회로 넘겨 충실하게 논의할 것"

"한 번 만들면 최소 70년 끌고 가야 하는 계획…임기 안 확정되도록 정부 적극 협력"

반도체 기업 보조금 "규제 풀고 정부가 속도감 있는 사업 진행 도와주려고 생각"

증시 밸류업 "강도 높은 정책 펼쳐 나갈 것…기다려 주시면 착실하게 단계적 진행"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33648

[조국의역습]

ㅅㅂ 내 돈

[니가가라 와이하]

20대, 30대, 40대 여러분, 님들은 다 ↗되셨습니다.

[안유댕]

[심심한홀더]

연금을 안 낸 사람이 승리자가 되는건가...

[왕가의계곡]

꼭 남탓을 붙이는구나.

[🎗짧은다리높여 이불킥]

또또또 전 정부 타령

[용산술돼지🐷]

걍 대가리 박아라 2찍들아

[aufrechtmelcher]

윤찍문지!!

[데이비드비숍]

참나 경제가 좋을때 해도 욕처먹는게 연금 개혁인데 민생 경제 파탄 내놓고 연금 개혁

[십만년백수]

국민연금이 굴리는 돈이 목표라 ㅋㅋㅋ 그돈만 건들여도 어마어마한 꽁고물을 먹을수 있기때문

[데이비드비숍]

코로나가 있었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했죠
그리고 석열이는 민생 경제 나아지게할 애가 아니기 때문에 연금 개혁하면 절대 안됩니다

[데이비드비숍]

코로나 때문에 미국은 백신 만들고 그 난리 치고 전세계적으로 지원금 풀었는데
그놈의 코로나요 ㅋㅋㅋ 님 불과 2년전만 해도 백신 수급에 난리났던거 그새 까먹었어요?
민생 경제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석열이는 연금 개혁 하면 안되요 이 답답하신 님아

[31대 대통령후보이재명]

욕 먹으면 안되니 고갈되더라도 그냥 방치해야죠. 암요.

[데이비드비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26395?sid=101
2015년생은 월급의 35% 연금 낼 판...'보장성 강화'` 지지한 어른들 [지금이뉴스]
국민연금 고갈 시점은 1안에서는 2062년으로 7년, 2안대로면 2063년으로 8년 늦춰집니다.
'더내고 더받는' 연금개혁안이 현실화 될 경우,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2015년생은
46살이 됐을때 월급의 35.6%를 국민연금 보험료로 납부하게 됐습니다.

생애 평균 보험료율은 22.2%에 달합니다.
내년에 태어나는 신생아들은 국민연금 납부가 끝날때까지 평균 29.6%의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386세대로 대표되는 1960년대생들은 평생 평균 7.6%만 냈던 보험료율입니다.

2015년생 46살 됐을때 월급의 35.6%를 연금으로 내면 물가 상승률 고려해서
월급이 500만원이라 가정하면 월 178만원 내는건데요 님이 2015년생 애들 잘 설득해봐요

[31대 대통령후보이재명]

암요. 방치해서 후세대는 아애 못받아도 어쩔 수 없죠.

[데이비드비숍]

어이구 연금 개혁 해봤자 고갈 시점이 불과 10년뒤로 늦춰지는것뿐인데 참 대단도 하시네요

[31대 대통령후보이재명]

암요. 욕 먹으면 안되니 고갈시점을 늦출 필요가 없죠. 욕 안먹는게 제일이죠 후후

[데이비드비숍]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MARZEVJ
[사설] 고갈 시점만 7~8년 늦춘 연금개혁안, 땜질 아닌 근본 처방을 하라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니까 그런거잖아요 어휴 생각을 좀 하고 사세요

[多不有時]

각종 연금개혁 해야한다는 방향은 동의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는 한참 더 사회적으로 논의해서 결정할 문제지만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지구 모든 대륙에서 동시다발로 창궐한 전염병은 코로나가 유일무이한걸로 아는데
그놈의 코로나 따위로 취급하는 식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이래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부르는가 봅니다

[붉은용기병]

한 방에 70년 갈 연금 개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5년마다 10년마다 꾸준히 수정을 해야 합니다.
주호영(국민의 힘)이 위원장으로 있는데, 13%내고 받는 것은 여당은 43%, 야당은 45%로 제시했는데, 이게 합의가 안 되어서 결렬되었습니다. ㅋㅋ
윤이 원하는 것은 더 내고 덜 받는 것인데, 지금 올라온 것은 국민(500명)이 제안 것을 기반으로 해서 더 내고 더 받는 개혁안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윤정부에서 의도적으로 연금 개혁안을 21대 국회에서 파토내고 22대 국회에서 윤 정부안대로 만들어 볼려고 수작직하는 것습니다.

[데이비드비숍]

에휴 22대 국회에서 더 내고 덜 받기 개혁안 진짜 석열이 머리통을 쪼개고 싶네요
석열이 민생 경제 파탄 내놓고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들거나 말거나 임기초 한일 관계 개선 한답시고
정상회담 처해서 한일 관계 좋다고 치적 만든것처럼 연금도 지 임기안에 개혁해서 치적 만들려는 개수작이죠
국민은 힘들거나 말거나 안중에도 없는 개쓰레기 같은놈입니다
한일 관계 개선한게 현재 라인 사태 해결도 못하는 ㅂㅅ외교 이걸 치적이랍시고 떠드는 석열이 정말 분노만 치밉니다

[JINN]

조.지.겠.다.

[십만년백수]

국민연금이 고위험성 투자는 안하고 원금이 안전한 투자위주로 하고 있는 현제의 투자지침을 고쳤어 고위험 고수익투자 비중을 30%이상으로 만들려고 하는 중이고 윤정부 새끼들이 건들였다는건 망하는 미래확정인 투자라는 말과 동급이라 연금개혁을 막아야 되는 현실

[루리웹-7198295495]

개소리 할 줄 알고 꼬라지 보기싫어서 산책다녀왔는데 ㅋ 역시 개소리 퍼부었구만.

[rusanstar]

ㅋㅋㅋㅋㅋ 굥이 변할리가

[Adonis Creed]

제발 30%데리고 딴데로 꺼져

[김다미😛]

좀 멀쩡한놈이 한다고해도 반발 심할텐데
니가?

[양파양파]

일본이 고령화 사회다 보니 연금을 18% 정도 걷는데 (후생연금, 회사랑 반띵)

우리나라도 일본따라 갈거임. 12% 13%면 선방(?)한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