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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다 드러난 상황에서 무슨 딜을 하겠다고~~ 결말이 너무 뻔하다
그냥 이렇게 시간 질질 끌다가 아무리 찾아봐도 감독들 안온다 이렇게 핑계대고 최종적으로 정몽규 원하는 사람 꽂아넣을것임
이미 내국인 감독 확정해 놓고는 외국인 감독 선임 어렵고 시간 촉박해서 내국인으로 선회했다고 언플할 작정임.
돈도 많고 노후 걱정 없는 나이든 이들이 왜 이렇게 축구협회 한 자리 차지하려고 하는 건지...
패 다 드러난 상황에서 무슨 딜을 하겠다고~~ 결말이 너무 뻔하다
그냥 이렇게 시간 질질 끌다가 아무리 찾아봐도 감독들 안온다 이렇게 핑계대고 최종적으로 정몽규 원하는 사람 꽂아넣을것임
진짜 일말의 자존심도 없는거지 저정도면ㅋㅋㅋ 저렇게 개판을 쳐놓고 이젠 지들이 말한 약속도 못지키는데 아직도 직을 유지하는 뻔뻔함
무리뉴 국민성금 모금해서 모셔오자!
거 쓸데 없이 퇴물을 왜 또..
이미 내국인 감독 확정해 놓고는 외국인 감독 선임 어렵고 시간 촉박해서 내국인으로 선회했다고 언플할 작정임.
계획대로 정몽규를 쳐내
그 때 내 생각은 클린스만 그대로 냅두고, 원하는 대로 다 하게 냅두고,(위약금 아까움) 감독의 권한을 대폭 축소 하는 거지. 부감독으로 다른 사람 대리고 와서 팀을 가다듬고, (클린스만 없을 때) 전술을 시험하고, 테스트 하는거지 클리스만 전술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니까 뭐라하든 말든 '토템'으로 냅두고, 차기 감독을 준비 했어야지..
이미 계약해지했음 위약금 100억 발생했고
이 사단이 났는데 협회장이란놈은 있는것도 관리 못해서 나락보냈으면서 또 권력욕에 사로 잡혀서 AFC집행위원 도전한다함... 진짜 병SHIN 새끼가 따로 없음.
그래야 4선 도전 가능하니깐요. 지금 몽규한테는 대표팀 감독선임보다 이게 더 중요하거든요
몽큐 이하 현 집행부버러지새끼들은 다 뒤지는 게 한국 축구를 위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