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오늘부터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주변 500m 규제도 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6511?sid=102
(YTN(네이버), 2024.05.17. 오전 9:23)
- 지정 문화재 주변 500m를 일괄 규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최대 200m 이내로 제한 범위를 완화하는 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합리적 재조정도 이뤄집니다. 지난 2021년 경기 김포시 장릉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촉발된 이른바 '왕릉 뷰' 논란을 되풀이하지 않겠단 겁니다.
- 제작된 지 50년 이상 지난 일반동산 문화유산의 해외 반출 규제 완화도 추진됩니다. 1946년 이후 만들어진 작품은 특별한 허가 없이 국외 반출이 가능하도록 현행법을 개정합니다.
'문화유산 주변 개발 규제 범위 축소'와 '일반동산 문화유산 해외 반출 금지 해제'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이름 바꾸는건 눈속임이죠 뭐.
"오늘부터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주변 500m 규제도 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6511?sid=102
(YTN(네이버), 2024.05.17. 오전 9:23)
- 지정 문화재 주변 500m를 일괄 규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최대 200m 이내로 제한 범위를 완화하는 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합리적 재조정도 이뤄집니다. 지난 2021년 경기 김포시 장릉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촉발된 이른바 '왕릉 뷰' 논란을 되풀이하지 않겠단 겁니다.
- 제작된 지 50년 이상 지난 일반동산 문화유산의 해외 반출 규제 완화도 추진됩니다. 1946년 이후 만들어진 작품은 특별한 허가 없이 국외 반출이 가능하도록 현행법을 개정합니다.
'문화유산 주변 개발 규제 범위 축소'와 '일반동산 문화유산 해외 반출 금지 해제'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이름 바꾸는건 눈속임이죠 뭐.
사도탄광 유네스코 지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냥 기존 문화재 반경 500미터 개발제한이던거 200미터로 줄이고 부동산 가열차게 띄우겠다는거같은데 그리고 국가유산 해외반출 기준을 왜 완화했을까?
"오늘부터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주변 500m 규제도 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6511?sid=102 (YTN(네이버), 2024.05.17. 오전 9:23) - 지정 문화재 주변 500m를 일괄 규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최대 200m 이내로 제한 범위를 완화하는 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합리적 재조정도 이뤄집니다. 지난 2021년 경기 김포시 장릉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촉발된 이른바 '왕릉 뷰' 논란을 되풀이하지 않겠단 겁니다. - 제작된 지 50년 이상 지난 일반동산 문화유산의 해외 반출 규제 완화도 추진됩니다. 1946년 이후 만들어진 작품은 특별한 허가 없이 국외 반출이 가능하도록 현행법을 개정합니다. '문화유산 주변 개발 규제 범위 축소'와 '일반동산 문화유산 해외 반출 금지 해제'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이름 바꾸는건 눈속임이죠 뭐.
저사람의 말에는 늘 빠져있는게 있죠. '어떻게' 이해는 갑니다. 아는게 있어야 말을 하지요
일본이라면 바짝 엎드리는 양반 입에서 민족정체성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나만 불편한 건 아닐텐데...
사도탄광 유네스코 지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본이라면 바짝 엎드리는 양반 입에서 민족정체성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나만 불편한 건 아닐텐데...
(일본의)국가유산청
저거 이름바꾼다고 얼마나 헤쳐먹었을까 씨 발
진짜 그냥 궁금한건데 지금 굳이 저걸 할 이유가 있음?
리쿠하치마 아루
"오늘부터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주변 500m 규제도 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36511?sid=102 (YTN(네이버), 2024.05.17. 오전 9:23) - 지정 문화재 주변 500m를 일괄 규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최대 200m 이내로 제한 범위를 완화하는 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합리적 재조정도 이뤄집니다. 지난 2021년 경기 김포시 장릉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촉발된 이른바 '왕릉 뷰' 논란을 되풀이하지 않겠단 겁니다. - 제작된 지 50년 이상 지난 일반동산 문화유산의 해외 반출 규제 완화도 추진됩니다. 1946년 이후 만들어진 작품은 특별한 허가 없이 국외 반출이 가능하도록 현행법을 개정합니다. '문화유산 주변 개발 규제 범위 축소'와 '일반동산 문화유산 해외 반출 금지 해제'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이름 바꾸는건 눈속임이죠 뭐.
저사람의 말에는 늘 빠져있는게 있죠. '어떻게' 이해는 갑니다. 아는게 있어야 말을 하지요
그냥 기존 문화재 반경 500미터 개발제한이던거 200미터로 줄이고 부동산 가열차게 띄우겠다는거같은데 그리고 국가유산 해외반출 기준을 왜 완화했을까?
일본 극우들이 주장하는 소릴 하고 자빠졌네. 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하는건 물론 중요하다. 그런데 20세기에서나 통용되던 민족성을 내세우는건 좀 많이 초라하고 시대착오적이지 않냐?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도 민족이란 단어가 빠진 지가 언제인데?
어디서 개소리가..
한국에 남아있는 매국잔재들을 국가유산으로 등재할거같다.
하지만 독립군 흉상은 열외고 강제징용 또한 논외고 사도과낭산 문제 같은건 모르쇠 여윽시 굥새끼의 정체성은 족발이 였던것 ㅋㅋㅋㅋㅋㅋㅋ
사도광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