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인튜오스 아트 태블릿입니다.
다나와 가격은 21만원대고 중고나라 시세는 15만원대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국내 A/S 안된다고 하고, 딸려오는 소프트웨어는 일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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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가격 쭉쭉 올라서 13000엔대 되었습니다.
[취미용품] (할인종료)와콤 인튜오스 아트 CTH-690 (11,983엔/93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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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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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고장은 그런 방심에서 찾아옵니다. 발로찬적도 던진적도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고장나죠 마치 '기계라서 고장났다.' 라는 느낌
펜을 1cm쯤 들었는데도 선이 그어져서 AS받으러 갔더니, 이정도면 정상인데요? 그냥 쓰셔도 되지 않나요? 이 지롤..
진짜 신티크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비싼 돈 주고 국내판 샀다가 국내 직원이랑 AS통화 후 생전 처음으로 블랙컨슈머로 조롱받은 뒤로는 와콤코리아 제품은 눈에도 안 둡니다. 제품에 대한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상담을 받았던 터라 (직원이 제품의 상태를 모름) 직원 입장에서는 소비자인 제가 헛소리 하는 것으로 들리는 게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블랙컨슈머 취급하는 건 어의가 없었네요. 욕설이나 고성같은 건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 날의 하이라이트는.. '고객님이 본사로 보내주신 물건이 진짜로 고장이거나. 하자품일 경우에도(센터에서 고장을 인정해도) 본사에서(일본) 승인 안 해주면 AS고 뭐고잡시고 없음요' 였습니다.
신티크 프로도 못피해가는 껌현상,..ㅋ 당장 마감이 4일남았는데 아침에 팬 잡아보니까 이새기가 선이 아닌 껌을 연성하고있음 미친듯이 중고나라 들어가서 지금당장 직거래가능한 인튜오스 살수밖에없었고 as보내니까 그쪽컴에선 잘된다는 기가막힌 답변과 보낸그대로의 박스가 돌아옴 뜯어보긴한건지 의문ㅋ
와콤 펜 생각보다 고장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정 높이로 들어도 인식이 안끊기기도 하고 , 그 반대의 경우도 있죠. AS도 한 번 받아보면 어디 와콤 대안 안나오나 기다리게 되는 수준. 신티크 같은 경우는 액정 고장나면 푸르딩딩한 그지같은 색감 제품으로 교체되서 오기도 함
AS때문에 못사겠넹
와 겁나싸긴하다
470 480 490 690 다 써봣는데 as맡길일이 있나.... 다 아직도 멀쩡하게 잘 되요 소프트웨어는 어짜피 홈페이지가서 설치하면 되서 사실분은 좋은 딜 같습니다 그리고 90번대는 80번대 보다 z축 인식범위가 좀 줄어든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エメ
전자제품 고장은 그런 방심에서 찾아옵니다. 발로찬적도 던진적도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고장나죠 마치 '기계라서 고장났다.' 라는 느낌
근데 타블렛은 고장 거의 없더라구요.
전자제품 고장은 그런 방심에서 찾아옵니다. 발로찬적도 던진적도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고장나죠 마치 '기계라서 고장났다.' 라는 느낌 2
와콤의 내구력은 유명하니 괜찮은듯 하네요
구식 보급형이던 그라파이어3 10년 쓰고 usb 접촉 불량나서 버렸었네요. 전 660 정발판 사용중인데 굳이 정발판 살 필요 있나싶긴 합니다.
배대지써아하나요?
직배입니다
와콤 펜 생각보다 고장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정 높이로 들어도 인식이 안끊기기도 하고 , 그 반대의 경우도 있죠. AS도 한 번 받아보면 어디 와콤 대안 안나오나 기다리게 되는 수준. 신티크 같은 경우는 액정 고장나면 푸르딩딩한 그지같은 색감 제품으로 교체되서 오기도 함
카툰스피어
펜을 1cm쯤 들었는데도 선이 그어져서 AS받으러 갔더니, 이정도면 정상인데요? 그냥 쓰셔도 되지 않나요? 이 지롤..
신티크 프로도 못피해가는 껌현상,..ㅋ 당장 마감이 4일남았는데 아침에 팬 잡아보니까 이새기가 선이 아닌 껌을 연성하고있음 미친듯이 중고나라 들어가서 지금당장 직거래가능한 인튜오스 살수밖에없었고 as보내니까 그쪽컴에선 잘된다는 기가막힌 답변과 보낸그대로의 박스가 돌아옴 뜯어보긴한건지 의문ㅋ
와콤은 경쟁할만한 상대가 없어서그런지 가격도 그렇고 AS도 그렇고 너무 배짱장사를 하는것같음 내구도는 튼튼한지 고장나는 일을 겪어본적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470 친구꺼 빌려 쓰고 있는데 위 모델로 바꿀 필요 있을까요?
일단 저는 크면 클수록 편했었어요. 근데 너무 크면 팔 아프다고 일부러 작은거 쓰시는분들도 있긴 합니다.
내구력 하나는 끝내주죠 와콤
와콤이 내구도 좋다는건 처음들어보는데...
판타블렛은 고장 거의 안 납니다. 뜯어보면 이게 과연 고장 날 건덕지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겁나게 단순해요. 직배로 하면 초기불량 처리도 가능하니 궂이 두배에 가까운 돈 주고 국내판 살 필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와콤은 국내판이라고 해도 AS 받게 되면 그때부터 지옥문 열리기로 유명하니까요.
15년간 그라파이어3,4 인튜어스3,4프로 신티크24,22,27다써봣고 현 27사용중인데 아직 하나도 고장난적은없습니다 사실..물론 진짜 고장나는 경우가 잇긴하지만 대부분문제는 펜을 떨궈서 고장난다거나 드라이버,윈도우 설정문제입니다 하지만 역시 와콤의 폭리에 제대로된 경쟁사가 나왓으면 하는바램이지만 긴 세월간 제대로된경쟁업체가 한번도등장한적은없군요
진짜 신티크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비싼 돈 주고 국내판 샀다가 국내 직원이랑 AS통화 후 생전 처음으로 블랙컨슈머로 조롱받은 뒤로는 와콤코리아 제품은 눈에도 안 둡니다. 제품에 대한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상담을 받았던 터라 (직원이 제품의 상태를 모름) 직원 입장에서는 소비자인 제가 헛소리 하는 것으로 들리는 게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블랙컨슈머 취급하는 건 어의가 없었네요. 욕설이나 고성같은 건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 날의 하이라이트는.. '고객님이 본사로 보내주신 물건이 진짜로 고장이거나. 하자품일 경우에도(센터에서 고장을 인정해도) 본사에서(일본) 승인 안 해주면 AS고 뭐고잡시고 없음요' 였습니다.
아무리 까여도..와콤만한게 없다는게...
타블렛 판은 고장 안나는데 펜은 잘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