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어는 라이트닝 단자와 USB 타입C 단자 모두에 호환될 수 있는 이어폰 RAYZ Pro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보통의 커널형 이어폰이지만, 끝 부분이 전용 단자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 전용 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라이트닝 어댑터와 USB 타입C 어댑터가 둘 다 기본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한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 USB 타입C 단자를 탑재한 맥북등에 대응하며, 마이크가 달려 있어 통화나 Sir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타입C 단자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라이트닝 어댑터에는 측면에 라이트닝 단자가 하나 더 있어서 음악을 들으며 충전할 수 있으며,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HearThru 모드, 이어폰을 빼면 음악이 정지되는 기능 등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약 19,000엔(약 18만 7천원)입니다.
혐오스럽다..
그냥 중간 커넥터 없이 제품 2종으로 내는게 오히려 불량률도 적고 단가도 낮을 듯한 느낌인데...
중간 변환커넥터 그켬;;; 저라면 직연결을 구입
흠터레스팅... 뭐.. 이런것도 어딘가 수요가 있나봐요. 아마 있겄쥬..?
혐오스럽다..
중간 변환커넥터 그켬;;; 저라면 직연결을 구입
중간커넥터를 달거면 리모컨을 커넥터에 심지, 리모컨하고 커넥터 부분을 두개로 분리시켜서 끔찍하게도 생겨먹은듯
의미가 있나
그냥 3.5를 넣어줘라;; 왜 빼는건지 진심 이해가 1도 안가;
그냥 중간 커넥터 없이 제품 2종으로 내는게 오히려 불량률도 적고 단가도 낮을 듯한 느낌인데...
이게 무슨 호환이여;;
커넥터는 둘째치고 가격부터 극혐이네
그냥 젠더 하나 껴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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