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종합 선물 세트 같았던, SIEJA 부스
올해는 네 편의 게임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퍼스트 파티에서는 게임 속 안드로이드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디트로이트'와 경주용 차량처럼 생긴 운전석을 준비한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서드 파티에서는 포토 스팟까지 마련된 '몬스터 헌터 월드'와 2차 대전으로 돌아온 '콜 오브 듀티: WWII'가 그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 VR 체험존에는 '아누비스 마즈', '몬스터 오브 더 딥', 'V! 용사인 주제에 건방지다 R', '스카이림', '서머 레슨', '브라보 팀', '디 인페이션트' 등이 있었고, 여담이지만 '용과 같이 극 2'의 시연대도 준비되어 있었으나, 미디어도 촬영 불가여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SIEJA 부스 전경]
[중앙 스테이지]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디트로이트]
[몬스터 헌터 월드]
[콜 오브 듀티: WWII]
[PS VR 체험존]
[그 외의 게임 시연대]
[이번에 발표된 컨트롤러]
[PS Now와 PS Music]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