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거래위원회, 오버워치 등 전리품 상자 유해성 조사 시작
오늘(28일) 미국 상원 의원인 '메기 하산(Maggie Hassan)'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Federal Trade Commission)에게 게임 속에 등장하는 랜덤박스 대한 실태 조사를 공식적으로 요청을 했으며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 랜덤박스들은 오버워치,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등 큰 예산이 들어가는 게임 부터 적은 예산이 투입된 모바일 게임까지 게임 업계 전반적으로 퍼져있으며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전리품 상자 시장의 규모가 2022년까지 약 500억 달러가 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 "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 미국 상원 의원, 메기 하산 (Maggie Hassan)::
메기 하산은 이는 도박성이 짙으며 도박 보다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떄문에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현재 랜덤 박스 대한 실태를 조사해서 청소년들을 보호해야 할 안전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적으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전리품 상자가 청소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조사를 하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