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인 기사입니다 올해 10월 이전에 나비에 관한 어떠한 발표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표나 발매는 언제냐 하니 최악의 경우에는 4분기는 되어야
할거라고 하네요
즉 올해 E3나 컴퓨텍스에서 암드는 나비를 발표하지 않을것이라는 루머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인 기사입니다 올해 10월 이전에 나비에 관한 어떠한 발표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표나 발매는 언제냐 하니 최악의 경우에는 4분기는 되어야
할거라고 하네요
즉 올해 E3나 컴퓨텍스에서 암드는 나비를 발표하지 않을것이라는 루머입니다
GPU보다 CPU가 훨씬 많이 팔리지만, AMD의 목표에 GPU가 빠졌으면 벌서 내다 팔았을겁니다. 망해가면서도 라데온을 붙잡고 가서, 콘솔납품 및 인텔과의 협력을 이뤄낼 수 있었고, 커스텀 칩셋 사업도 확보할수 있었죠. 지금이야 회사의 존망을 벗어나 기대받는 상황이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봐줄수는 없을겁니다. 라이젠과 에픽이 BTB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면 그마만큼 소비자용 GPU도 좋아질거라 봅니다 베가 아키텍처도 말만 게이밍 게이밍 했지만 실상 워크스테이션,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전제로 만든거나 다름없잔습니까..
CPU보다 GPU가 덜 팔리는건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그 엔비디아 마저도 폭발적인 주가상승은 몇년 안됬었고, 본래 AMD가 인수할 수 있던 규모였으니까요. 라데온이 엔비디아와 최고성능 경쟁을 포기한지 한참됬습니다. 하지만 그 이하 라인, 메인스트림 급에서의 경쟁마저 시기가 늦춰지는건 좋지 않죠.
지금 시점은 그렇지만 그게 언제까지나 통용되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BTB 시장을 안착하면 GPU에서도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엔비디아가 아무리 AI나 웍스쪽을 먹었어도 매출은 게이밍이 제일 높아요, 이쪽을 소흘이 하는건 개인 소비자들이 더 외면하게 됩니다.
이 나오면 2060 인하하고 3060 나올때 다되감. 반복패턴
결국 1000번대 vs 500번대 상황이 반복될듯 올해안에 2060급의 뭔가 나오기는 하는데 가성비,전성비 똥망에 물량도 별로고 내년즈음에 공정 안정화시킨 개선버전 나오고 소비자들이 2060하고 비빌만한 암드 글카를 얻는건 내후년???
이러면 악튜러스(라데온7 성능교체)는 내년 하반기에나 보겠네요.
메인스트림-하이엔드를 10월에 내놓겠다는건 경쟁 포기하겠단 소린데.. 10월에 발표하면 실제 출시 보급까지 보면 내년일거고, 그럼 엔비디아도 7nm 나올건데 RTG 사업방향을 어떻게 꾸리길래 가장 돈되는 메인급 라인을 저렇게 뒤로 미루지..
들려오는 루머 중에 7나노 생산 라인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앞엔 7월이라고도 했으니 10월 저건 출시 기준일거에요. 올해말도 라데온7이 하이엔드라 공언했으니 성능보다 모바일까지 저전력 커버하는 나비와 충돌 없습니다.
AMD도 나름 상당한 7nm 물량을 수주했다고 들었는데, 라이젠, 에픽, 인스팅트, 클라우드 쪽 사업이 우선인가 보군요. 나비가, 6~8월 사이에는 발표할거라 생각했는데 발표하면서 공급할 계획이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실제론 어떨런지..
1070~1080, 2060에 비견되는 라인이 10월이라는건 꽤 늦은감이 있다고 봅니다.
목표성능은 2070 입니다. 2060이 아니라
나비가 2070이면 전세대 1080급이란 소리인데. 1070라인을 폴라리스가 감당 못할건데요..
커팅한걸로 2060과 가격 경쟁하고 1070은 단종이라 1660시리즈로 싹 바뀌는데 더밑에급 나비칩으로 가격 경쟁하는 구도에요.
그 세대가 10월이면 8개월간의 공백이 폴라리스만으로 버틴다는건데 너무 늦다고 봅니다.. 최대한 빨리 나와주길 바라네요. 완전히 새로 살 생각에 깔맞춤 해볼까 하는디.
폴라리스도 10/11 두개로 나뉘었으니 중급 나비와 저가형 나비로 나뉘지 않을까 합니다
얘 졸라 귀여운데 애니 망해서 안습...ㅠㅠ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작가놈 양심도 증발.
라데온은 기대도 안 하니까 라이젠 3000번대나 좀 빨리 던져봐
오히려 라이젠 3000번대 보다 나비가 훨씬 바꼈을거에요.
베가도 언더볼팅으로 어느정도 비빌만한 전성비인거 보면 나비쯤 되면 비슷한 수준은 반드시 될건데 늦는게 아쉽군요.
2,3분기에 엔당 맘대로 하라고 판 깔아주는 수준인데...
카라타 에리카
cpu가 BTB 영역만 안정적으로 확보하면 GPU도 잘 투자될것 같은데 말이죠...
카라타 에리카
암드는 APU가 목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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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
GPU보다 CPU가 훨씬 많이 팔리지만, AMD의 목표에 GPU가 빠졌으면 벌서 내다 팔았을겁니다. 망해가면서도 라데온을 붙잡고 가서, 콘솔납품 및 인텔과의 협력을 이뤄낼 수 있었고, 커스텀 칩셋 사업도 확보할수 있었죠. 지금이야 회사의 존망을 벗어나 기대받는 상황이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봐줄수는 없을겁니다. 라이젠과 에픽이 BTB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면 그마만큼 소비자용 GPU도 좋아질거라 봅니다 베가 아키텍처도 말만 게이밍 게이밍 했지만 실상 워크스테이션, AI,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전제로 만든거나 다름없잔습니까..
카라타 에리카
10년이 아니고 가면 갈수록 더 벌어질걸요. 차라리 인텔 vga가 올라오면 올라왔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라타 에리카
CPU보다 GPU가 덜 팔리는건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그 엔비디아 마저도 폭발적인 주가상승은 몇년 안됬었고, 본래 AMD가 인수할 수 있던 규모였으니까요. 라데온이 엔비디아와 최고성능 경쟁을 포기한지 한참됬습니다. 하지만 그 이하 라인, 메인스트림 급에서의 경쟁마저 시기가 늦춰지는건 좋지 않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라타 에리카
지금 시점은 그렇지만 그게 언제까지나 통용되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BTB 시장을 안착하면 GPU에서도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엔비디아가 아무리 AI나 웍스쪽을 먹었어도 매출은 게이밍이 제일 높아요, 이쪽을 소흘이 하는건 개인 소비자들이 더 외면하게 됩니다.
띠요옹..
황회장만 신났네 쒸이이이이이벌
1660 씨리즈 초대박 나겠네요. 중저가 라인은 올해 선택지 자체가 없네 와...전멸이겠는데 점유율90%는 그냥 앉아서 받아먹겠구만
흐흠............
지포스 3000번대 기다리는 사람은 망해씁니다
이러면 올해 암드 글카는 선택지가 없다라는 소리인데 쉬벌 횡회장 좋아죽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엔당 3080 슈젯때나 사야겠다.
결국 1000번대 vs 500번대 상황이 반복될듯 올해안에 2060급의 뭔가 나오기는 하는데 가성비,전성비 똥망에 물량도 별로고 내년즈음에 공정 안정화시킨 개선버전 나오고 소비자들이 2060하고 비빌만한 암드 글카를 얻는건 내후년???
vvip회원.
이 나오면 2060 인하하고 3060 나올때 다되감. 반복패턴
ㅇㅈ 작년말 500번대 가격 팍팍 인하했던걸 반복이라도 하면 갓성비 소리 들으면서 점유율이라도 끌어올리는데 이번에는 과연
1160부터 2070까지 죄다 엔비디아 잔치판이 벌어지겠구먼...
혹시 코두리를 인텔에 뺏긴게 영향을 끼쳤을련지...
콘솔은 어떻게 되는거냐 2020년 후반기에나 나올려나
고사양에서는 암드가 엔당에 유의미한 경쟁이 아예 성립이 안되네;;
라이젠도 여기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 생각해보면 GPU부분도 점점 따라잡을 것 같은데 너무 조급하게 볼 필요는 없겠죠. AMD 규모로 지금 거대공룡 두마리랑 상대하고 있는데 그냥 좀 더 지켜봅시다.
너는나대지마라
2000시리즈 똥싸서 경쟁을포기한게 3000시리즈 그리고 시장붕괴시킨게 4000시리즈 4000시리즈가 턱밑까지따라간게아니라 그냥 엔비디아 뒷통수 갈겼습니다.
너는나대지마라
신기한건 1000시리즈까지는 엔비디아 이기고있던 ati였는데 amd합병이후나온 2000시리즈는 역대 최악 불도저급 그래픽카드였죠 지금으로 따지면 베가64가 1070하고 노는수준의 똥카드
570 가지고 10월까지 버티는건 무리인데..ㅜㅜ 중간에 할수없이 1160 끼워야겠군요..
암드는 좀만 까도 비추를 먹네 ㄷㄷㄷㄷㄷㄷㄷㄷ
올해도 엔비디아 점유율 따라가긴 힘들겠네요. 내년에는 될라나
암드가 그래픽 카드 사업 포기할거 같았으면 그냥 사업 접고 인텔에 통합됐죠. 콘솔 커스텀 칩 통합 APU개발 때문에 꾸준히 그래픽 카드 개발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