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돈을 많이 쓰는 걸까요?

• 사회공포증 겪고 계시는분 있으신가요?

• 아이돌 학폭.. 조용히 안고사는게 나을까요..?

• 어리버리하다, 어벙하다란 소리 많이 듣는 사람 공통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취업이 될까요?? (고졸 30대)

• 중독현상 고치고 싶습니다.

• 성관계 후 잠을 자는 여성에 대하여(4시간 이상)

• 이렇게 생겼는데 진심 여자 그만두고 싶다

• 음담패설 즐기는사람들은 왜그런거에요?

• 7년을 인생 패배자라고 세뇌하면서 살아왔네요 ㅎㅎ

• 아이큐 80 + adhd+우울증 어찌 살아가야 할까요

• 32살 여자 제 상황상 결혼을 할수있을까요..?

• 제가 글을 쓸 떄마다 고정 비추가 5~6개씩 계속 따라붙고 있어서 스트레스네요.

• 저번에 2년전 야동본걸 엄마가 아직도 뭐라한다고 고민올린 남학생 후기 올립니다!

• 2년전 야1동보는걸 엄마한테 들켰는데 아직도 엄마가 그걸로 공격합니다ㅠ

• 지능이 좀 낮습니다 ^^;

• 자세교정에만 40만원 쓴 후기

• 기면증 환자인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줘서 상처받는 일이 종종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