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남주들은 희안한게
죄다 성격에 장애가 있거나 하자가 있음
작가가 오타쿠라 정상인이 어떤건지 몰라서
애니에서도 남주를 지랑 비슷한 하자있는 새끼로 만든건지
아니면
애니메이션 수요자들이 다 오타쿠들인데 걔들이랑
성격이나 행동등에 있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서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하려고 그런건가
진짜 그냥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일반인인 남주는
거의 못본듯
애니 남주들은 희안한게
죄다 성격에 장애가 있거나 하자가 있음
작가가 오타쿠라 정상인이 어떤건지 몰라서
애니에서도 남주를 지랑 비슷한 하자있는 새끼로 만든건지
아니면
애니메이션 수요자들이 다 오타쿠들인데 걔들이랑
성격이나 행동등에 있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서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하려고 그런건가
진짜 그냥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일반인인 남주는
거의 못본듯
토론이고 뭐고 글쓴이가 다 말한듯.
한국 드라마만 봐도 알 수 있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모이면 스토리 진행도 안되고 개씹 노잼임
토론이고 뭐고 글쓴이가 다 말한듯.
한국 드라마만 봐도 알 수 있는게 정상적인 사람이 모이면 스토리 진행도 안되고 개씹 노잼임
1. 작가가 수요의 층을 너무 좁게 잡았다. 오타쿠를 타겟으로 잡았기에 캐릭터 상품만 나오면 되기에 스토리의 개연성이 불필요해진 것이 원인. 2. 수요의 층이 좁아 개연성이 불필요해졌기에 작품 설계의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졌다. 개나 소나 대충 써도 좋다고 빨아대니, 이게 양산화로 직결. 3. 작품의 주인공은 작가를 닮는 경향이 있다. 즉, 작가가 씹덕후 새끼라서 주인공도 그렇게 되는 거.
극적인전개를위한거지... 보통사람이라면 서로 부딪히는상황에선 미안하다 하고 끝나거나 쉽게쉽게 넘어가잖아. 근데 그러면 재미가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