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달에 전 회사에 퇴사의사 밝히고 이직할 곳을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 글을 올렸었는데
후기를 써달라고 하신 분이 계셔서 간략하게 작성합니다.
정말 댓글에 나왔던 대로 안 좋은 일로 흘러가게 되는건가 걱정도 됐었는데
다행히 이후에 별 다른 태클은 없었고요 ㅎ 이직하여 지금 회사에서 업무 인수인계 받으며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야근도 없고, 선배님들도 매우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직 생각은 전혀 없지만... 혹시나 또 이직하게 된다면 다음엔 잘 돌려 말해야겠네요..ㅎㅎ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 모든 분들도 잘 준비하셔서 이직 잘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ㅎㅎ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ㅎ
후기도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임감 있으신 멋진 분이신거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후기도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임감 있으신 멋진 분이신거 같습니다!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