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인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는 스팀판으로 할인 할 때 5달러에 사서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반복이 좀 많긴 했지만 일단 손맛이 찰지고 액션성은 좋았으니까요.
근데 이번에 무료 체험판 쉐도우 오브 워를 1막만 좀 해봤는데 전편에 비해 발전도 딱히 없고 오히려 조작감은 더 이상하고..
아날로그 스틱 화면전환도 좀 별로고.. 1시간쯤 하다가 그냥 지웠네요.
원래는 할인율 높아지면 구입하려고 목록에 넣어뒀던 게임중 하나였는데 그냥 돈 굳었네요.
저도 흔히 문제로 지적되는 오크투머치 토크와 반복공성전보다도 액션자체가 1탄보다 너프되서 재미가 없었습니다
2편에서 이렇게 개망한 케이스도 드물듯
2편에서 이렇게 개망한 케이스도 드물듯
저도 흔히 문제로 지적되는 오크투머치 토크와 반복공성전보다도 액션자체가 1탄보다 너프되서 재미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