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까지는 스토리가 너무 루즈하고 살짝 지겨운 느낌이 강했는데..
4장 넘어가면서 스토리가 급 전개되면서 흥미진진하게 되네요
이번편은 동성회 내부세력과 대립인것 같은데
궁금한게...키류가 인제 야쿠자가 아니더라고
동성회 4대 회장했던 몸인데..
동성회 조장들은 왜이리 키류에 대한 예의가 하나도없을까요..??
조장뿐만 아니라 그 아랫놈들도 똑같음..
칸다는 뭐 니시키조장때문이라 그렇다 쳐도..
그래도 한때 동성회를 위기에서 구해줬던 몸인데..참...
자의는 아니지만 키류가 동성회 약화시킨 주범이죠....핵심인 도지마조,니시키야마조 박살냈죠....그걸 아는 동성회 내부사람들은 예의 안차릴수 잇다 생각해요
예의를 너무 따질필요도 없는게 직접 관련있었던 도지마 회장은 언제나 예의 차리고... 관련이 없던 백봉회, 하마자키 파는 예의를 굳이 차릴 필요도 없고 니시키야마조는 이미 언급하신대로;;;;
백봉회,하마자키조는 신생조직으로 불순한 의도로 빠른 속도로 직계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만 봐도 왜 예의 안 차리는지 알수 있겠죠.
야쿠자란게 다 그런놈들이 모인 조직 아니겠습니까.
예의를 차리는 사람은 차리고 아닌 사람은 안차리는 거죠. 우리가 한국인의 기준에서만 생각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마자키조, 백봉회 역시 스포일러적인 이유로 저리될수 밖에 없습니다.
야쿠자란게 다 그런놈들이 모인 조직 아니겠습니까.
예의를 너무 따질필요도 없는게 직접 관련있었던 도지마 회장은 언제나 예의 차리고... 관련이 없던 백봉회, 하마자키 파는 예의를 굳이 차릴 필요도 없고 니시키야마조는 이미 언급하신대로;;;;
제가 이런 계급사회는 정확히 잘 몰라서 아직도 의문인데.. 백봉회나 하마자키 애내들은 키류와 직접 대면하지않아서 예의를 차릴 핑요 없다 하셨는데 그래도 저사람들은 동성회란 거대조직안에 소속된 사람 아닌가요..? 아무리..대면한 사이가 아니라더라도 전관예우? 라는게 없는것 같아서요.. 겜은 겜일뿐인데 너무 몰입하게 된 나머지 요런게 또 궁금해지네요 ㅋㅋ
루리웹-3131360111
예의를 차리는 사람은 차리고 아닌 사람은 안차리는 거죠. 우리가 한국인의 기준에서만 생각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마자키조, 백봉회 역시 스포일러적인 이유로 저리될수 밖에 없습니다.
루리웹-3131360111
백봉회,하마자키조는 신생조직으로 불순한 의도로 빠른 속도로 직계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만 봐도 왜 예의 안 차리는지 알수 있겠죠.
자의는 아니지만 키류가 동성회 약화시킨 주범이죠....핵심인 도지마조,니시키야마조 박살냈죠....그걸 아는 동성회 내부사람들은 예의 안차릴수 잇다 생각해요
일단 키류가 내부 항쟁과저에서 여러조들을 박살낸다다가 키류가 회장의 책임을 다했으면 몰라 내부 항쟁으로 회장 자리를 얻고서도 그걸 동성회 내부 간부도 아니고 오미연합 간부에게 던져주고 가버리고 2에서 오미가 동성회를 칠 명분도 키류가 던져준거지요,
그런거야 개개인의 인성문제죠. 예의 차리는 사람은 또 예의 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