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악마 vs 나쁜 천사
착한악마가 말했다
난 악마야. 근데 착해. 진심이라구ㅋ
나쁜천사가 말했다
난 천사긴 한데, 날 믿지마. 나쁘거든...ㅋㅋ
둘이 대결했다.
나쁜 천사는 선량한 미소로 유혹하며 본심을 숨기고 싸웠다.
착한 악마는 사람들이 질거라고 확정지었지만
끝까지 자신의 내면속 소신을 지키려 투쟁하였다.
나쁜천사는 꼬집기 기술을 시전하였다
그러나 이를 눈치채고 잽싸게 피한 착한악마는 주위사람들의 기를 모아 원기옥을 준비하려 했으나
아무도 기를 나눠주지 않았다...
결국 승패는 확정나지 않고
괴롭힘 당하며 평생 살게 되었다.
마성의 미소속의 그 사악한 내면을 모르기때문에...
사람들은 속고 있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 1부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