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1로 했는데도 애들이 쉽지않음...
캐릭터가 엄청많아서 군대갔다온 공백기때문인가? 의문을 가져도...
오락실에서 사쇼는 예전에 구슬보스까지 동전2개로 무난히 가던 게임이었는데....
실력은 평범한데... 이번건 너무 어렵기도...
이러니 사람들과의 대전은 꿈도 못꿈...
하오마루로 강베기몇방이면 쭉쭉달던거랑 회오리 먹이고 달려들면 어류겐같은걸로 밟는 기술로도
씨알도 안먹힐 정도임...
근데 재미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왠지... 아직 보스 보지도 못했는데
의지만 불타오르네요.
ps>사무라이쇼다운 가운데에 V모양이라 5인줄 알았는데 제로라고들 해서 제로로 바꿨습니다.
추가로 파판포춘스트리트인가? 보드게임 체험판이 나와서 해봤는데...
주식인지가 들어간 보드게임에 이해가 조금 안되는게 많아서 포기했음...
멀까나? PC의 프린세스메이커 보드게임이 더 재미있다고 느낄정도...
먼가 꽤나 복잡하네요.. 한글이어도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