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번역괴담][2ch괴담]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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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괴담은 매일 같이 밤만 되면 문이 열리는 옆집의 비밀. 할아버지는 무엇을 웃으면 맞이하고 있던걸까요? 죽은 할머니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면 묘하게 안쓰럽고 오싹해집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의미로 오싹해질 이야기겠군요.
와...엄청 무섭네요 ㄷㄷㄷ 발소리만 들리고 형체가 보이지 않는 존재라니.. 주인공이 화단에 숨기전에 그 형체가 봤고 집안에 들어간 형체가 할아버지에게 말했기에 쳐다봤고 확인하러 형체가 온건가 싶네요
오늘의 괴담은 매일 같이 밤만 되면 문이 열리는 옆집의 비밀. 할아버지는 무엇을 웃으면 맞이하고 있던걸까요? 죽은 할머니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면 묘하게 안쓰럽고 오싹해집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의미로 오싹해질 이야기겠군요.
와...엄청 무섭네요 ㄷㄷㄷ 발소리만 들리고 형체가 보이지 않는 존재라니.. 주인공이 화단에 숨기전에 그 형체가 봤고 집안에 들어간 형체가 할아버지에게 말했기에 쳐다봤고 확인하러 형체가 온건가 싶네요
할아버지가 그 웃는 무서운 얼굴을 스윽 보이며 눈마주치면??? ㅎ ㄷ ㄷ ㄷ
할머니가 매일 오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