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알리송
카리우스
미뇰레
알리송이 주전.
카리우스가 서브
미뇰레는 이적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서드 키퍼는 U23팀의 그라바라나 켈레허로 대체하던가, 싸게 한명 영입해오던가.
미뇰레가 남는다면 상관없지만, 미뇰레 본인은 이적을 원합니다.
중앙수비수
판 다이크
마팁
로브렌
클라반
일단 판 다이크는 부상이 없는이상 부동의 주전이 될것이고
그의 파트너가 마팁이 될것인지 로브렌이 될것인지는 미지수.
또한 갑자기 한명을 더 영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클라반은 여전히 서브.
측면수비수
로버트슨
모레노
고메즈
알렉산더-아놀드
클라인
랜들
주전은 왼 로버트슨, 오 알렉산더-아놀드로 가닥이 잡히지만
긴 부상에서 돌아온 클라인과, 지난시즌 아놀드와 경합을 한 고메즈도 있습니다.
고메스는 중앙수비수도 가능하고 본인도 중앙수비수를 선호하며, 클롭 역시 지난시즌의 우측 수비수는 일회성이며 중앙수비수로 쓸거라고 인터뷰를 했던지라
올해는 중앙수비수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레노는 로버트슨에게 완전히 밀린분위기.
랜들은 유망주라 아직 이적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앙미들
파비뉴
케이타
베이날둠
핸더슨
밀너
그루이치
챔벌레인
랄라나
주장 핸더슨과 케이타가 초반에는 주전으로 나올겁니다.
챔벌레인은 이번시즌 아웃
파비뉴를 영입했기에 핸더슨의 부담을 줄여주고
밀너 역시 멀티플레이어라 경기 출장수는 꾸준히 나올겁니다.
랄라나는 부상만 없다면 핸더슨-케이타-랄라나로 조합이 될겁니다
그루이치는 이적할것이고
베이날둠이 애매하죠.
딱히 영입은 더상 없을것 같으니 베이날둠을 지킬수 있다면 지켜주는것도 상책. 이제 파비뉴가 있으니 핸더슨 부재시 그자리를 매울 필요도 크게 없고
공격
마네
살라
피르미누
우드번
샤키리
스터리지
잉스
솔랑케
오조
오리기
지난시즌의 마네-피르미누-살라의 공격형태는 유지될겁니다.
이 셋의 부담을 덜어주는 꿀영입 샤키리
우드번은 여전히 미래.
스터리지는 일단은 이번시즌에 쓰일것입니다.
솔랑케 역시 좀더 기회를 받을것이고
오조는 임대설이 있고
잉스 역시 이적설이 있습니다.
오리기 역시 이적할것으로 보입니다.
미들 쳄벌레인 대체선수가 필요해 보이긴 하는데 어찌 되려는지... 밀너도 나이가 문제고... 그리고 네임밸류있는 측면수비 한사람정도는 필요한거 아닐까 싶기도... (저번시즌 문제없이 잘 굴러가서 나름 신기)
랄라나가 부상없이 풀시즌 보낸다면 문제가 없는데 그럴것 같지는 않죠 ㅎㅎ 말씀대로 가능하다면 한명정도는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