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때문에 정가가 4만원 넘어가니 -_-;;; 할인받고 쿠폰 쓰고해서 3만원에 사긴 했는데, 뭔가 점점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가는듯 싶습니다. 로엔이 점점 나쁜 아이가 되어가는거 같다.
저두 매장에서 음반이나 그리팅을 사는데 이번에는 할인때문에 예약을 했습니다
점점 상술을 부리는게 눈에 들어와서 좀 아쉬워요 ㅠㅠ
개인적으로 음반만 사면 될거같습니다. 로엔..이 아니라 페이브 상술이 좀 거지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