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노량진 사우나의 특별 서비스.jpg

[따부랼]

(전율)

[되다만괴물]

흐미 C8

[흑형은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liodas]

엒

[CarboxylicAcid]

진짜 개줫같겠다 시발;;;;

[PLAY-ACTING]

나도 비슷한일있었음
찜질방에서 자다가 느낌이이상해서 깨보니 왠영감이 종아리를 쓰다듬고있었음

[리린냥]

나도 서울에 갔다가 사우나에서 이런 경험 당함. 새벽 3신가에 사우나 2층 침대에서 자는데 누가 내 자리로 올라와서는 내 종아리를 스윽 만져서 존나 놀라서 벌떡 일어나니까 한 아저씨가 부리나케 뛰어내려가서 도망침. 와, 진짜 미친 동낸가 싶어 새벽 버스 돌아다니는 시간까지 잠 한숨 못자고 있다가 5시 되자마자 사우나에서 나감.

[밤에만퀵실버]

난 의정부역 사우나 ㅠㅜ 빨리진 않고 만지고 있더라 다행히 침은 안묻음 시팔 ㅋㅋㅋ

[밤에만퀵실버]

이댓글 추천 100넘어가면 서울 찜질방 가서 게이새키가 내 자지 만지려다가 걸린 썰 푼다

[밤에만퀵실버]

위에건 만짐 당한거고 그 뒤에 하나 더있음

[밤에만퀵실버]

비추 1 누구여? 나한테 걸린 그놈임?

[유사과학빌런]

얼마나 귀엽게 생겼으면 게이란테 ㅁㅁ힘? ㅋㅋㅋ

[pooplauncher]

너같으면 그런 토할거 같은 내용을 추천100이나 줘가며 듣고 싶겠냐?

[밤에만퀵실버]

남이 당한 내용은 재밌음

[루리웹-0813326374]

나도 비슷한 일 있었음.
자다가 누가 등을 쓰다듬다가 팍 하고 때림.
"일어나 밥 쳐먹고 학교가!"

[­💾]

자지가 갑자기 뜨뜻해진다는 표현쓰는거 봐선 주작이 아니라 진짜임
자다가 빨려본 경험 없으면 저런 표현 쓸 수가 없어

[리치왕이될거야]

그걸 어떻게 아는거지?

[테레시스]

ㄹㅇ 쩡보면 뜨거운게 들어와요! 하면서 자지가 뜨거운것 처럼 묘사되는데
실제론 사람의 입이 더 뜨거움. 그리고 빠는 기술이 없으면 기모찌 하지 않음. 간지러운 느낌 정도?
여튼 뜨뜻해지는 느낌이 든다 한거 보니 ㄹㅇ인것 같네.

[삼도천 뱃사공]

여친이랑 자다가 여친이 먼저 일어나서 모닝펠라라도 했나보지
그렇게 믿자

[분노의육봉]

아픔을 보듬어 주자

[스쿠빌런]

고속버스 탔는데 옆자리 남자가 막 다리랑 만져서 기겁했더니 괜찮아하는줄 알았다며 울먹였다는 썰을 어디서 봤지...

[RIC_0001]

방배동 방배역에도 하나 있따
게이사우나

[티나4]

헐 거기 게이사우나였냐? 나 거기서 잘때 고추 털릴거같아서 6시까지 못자고 그랬는데

[Ста́лин]

서울 곳곳에 저런곳 있다. 졷같겠지만 피해다녀라
내가 미안하다

[세파르]

.

[사쿠라란에보]

흐미 몇 번 잤었는데 설마..!?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너 아무것도모르고 잘자더라?
달달하던데ㅎㅎ

[마이트]

닉언일치 수준 보소...ㅎㅎ

[개소리꾼]

저런사람들은 저게 범죄라고 생각안하는건가

나도 성벽 특이해도 저리는 안하겠다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찜질방 같은곳 누구랑 같이 안가면 아져씨들에게 만져진다
먹힐지도 몰라!

[오직시이카]

헤이 폴리쓰 오퓌썰

[이부키 스이카]

나도 왠만해선 사우나에 잘 안 감.
내가 저럴 것 같거든 ㅠㅠ

[Metal Slime™]

뭐라구요?

[프로 우려사]

.....

[오직시이카]

일단 가서 확인해봅시다

[빵벅자]

죽빵부터 갈구고 시작할듯

[루리웹-919]

이래도 퀴어 파티입니까

[루리웹-441859455]

이성애자변태아저씨들도많아

[Silian Rail]

끔찍하다 진짜

[루리웹-2193353360]

사우나에 저런 상황 되게 많습니다.
실제 경찰서 가는 것도 몇 번 봤구요. 저야 사소한 소리에도 깨는 터라 당하지는 않았지만...

동성애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에 애기들 출입은 막아야 합니다.
어른이야 뭐...당했구나 하고 고소를 하던지 잊던지하겠지만, 청소년이나 애기들은 정말 위험합니다.

[만수관음보살]

부모없으면 미성년자는 찜질방 10시 이후에 못들어왕

[밤에만퀵실버]

그 청소년 대학생이 내 자지 만지려다가 딱걸림 ㅋㅋ
당시 건x대 수학과

[RΛZΞR]

대학생은 청소년 아녀 청년이지

[밤에만퀵실버]

미안...

[루리웹-2193353360]

사람이 성욕 돋는 게 시간 제한이 없듯이, 쟤네들 밤/낮/장소 상관안해요.
부모가 있든 말든 기회만 되면 범죄 저질러요.

[프레스턴갈비]

뜨뜻한 느낌...

[오직 가로쉬]

군대에서도 침상에서 자고있던 후임 ㅈㅈ 빨았다가 걸린놈도 있음
우리 소대장이 걔내 부모님한테 전화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가보답]

나도 일본 여행 가기 하루전날에 부산역 에 있는 남성 사우나에서 자려고 왔는데
목욕탕에서 어떤 아재랑 나랑 단 둘이 있었는데 그 아제가 자꾸 날 힐끗힐끗 보길래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나와서 자러 들어가는데 이번엔 옆에서 어떤 아재가 부스럭 소리가 존1나 심하게 들리길래 뭐지 했는데 휴대폰으로 야1동 보면서 ㄸ 치고 있더라... ㅅ1발 드러워서 딴 곳 가니깐 이번에는 아까 그 목욕탕에서 본 아재가 옆에있는 자고 있는 사람 껴 안다가 걸려서 그 사람이 쭉빵 갈겨서 서로 코피 터지면서 싸우다가 사람들 다 깨우고 경찰 나타나고
정신이 멍 해지더라
어찌어찌 분위기 조용해지고 사람들 다시 잠들고 해서 나도 자려는데 이번에는
맞은편 남자 둘이 키스하면서 서로 껴안고 자고 자1지 만지면서 애정행각 하더라... 하 못볼꼴 다 봐서
잠도 안 오고 새벽에 그냥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아침되서 공항 가서는
공항에서 잠들었다

[와야근이다]

ㅋㅋ 인생에 한번 겪기도 힘든걸 반나절 사이에 다 겪었군

[청음지]

나도 대구역에서 너무 늦어서 사우나에서 자고 출근해야지 싶어서 갔는데 거기가 게이사우나더라. 진짜 눈좀 붙이려는데 아재들이 슬금슬금 다가오길래 식겁해서 나갔자나.

[February02]

개 극혐이네

[다윈 워터슨]

나 군대 마지막 외박때
푹쉬려고 동기들이랑 찜질방갔음
동기한놈이랑 수면실에서 자다가 깼는데
가운데 자리많은데 누가 옆에붙어자고있음
그래서 내가 가운데로 가서자다가 깼는데
또 옆에있음. 아 이사람도 좁아서 왔나?하고
다시 동기옆으로감. 아침에 일어났는데 또옆에있음
동기놔두고 도망침

[엘레시오]

게이들은 이해가 안가는게 상대방의 의견도 생각 안하고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건가 저건 그냥 성추행이자 성폭행이지

[삼도천 뱃사공]

이성애자도 상대방 성추행할 때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놈들 있잖아
그런 경우지
저건 이성애자인 우리 입장에서 상식적이지 않은, 즉 동성의 성기를 빨아버리는(...) 행동 때문에 더 충격적이라 그런거고

[064_2nd]

모든 게이가 그러는 건 아니지. 일반인 중에도 변태가 있듯이 게이 중에도 변태가 있는 거지.

[알면용취^^]

몰카 사건 하나에 모든 사람을 범죄자라고 하는 것과 이 댓글의 차이는...?

물론 평소에 그런 명제에 동의해 왔으면 상관 없지만 아니라면 다시 생각을 했으면 좋겠음.

[Clansim]

게이가 다 상대방 의견 생각안하고 성추행한다고 얘기하는건 메갈들의 남혐 방식이랑 같은거 같은데

[루리웹-441859455]

ㅇㅇ.성추행범이거의다남자이므로 남혐하는것과다를바없음

[carminer]

좁아 터진곳에 사람이 존나게 몰리니까 게이도 그많큼 많은가벼 무서븐곳

[곧휴떡볶이]

나도 충주 찜질방에서 게이한테 성추행당한적 있슴 이후 똥꼬충들이 우리 안그래요ㅠㅠ 이러는데 개 ㅈㄹ하고 있네라는 생각 들더라

[pooplauncher]

아ㅆㅂ 게이들이 왜케 많아 거기다 왜케 민폐질들이야 ㅆㅂ 토할거 같네

[홀리몰리밀리]

미용실에 미용사 남자가 주인이고 이발이 끝났는데 주변에 있던 여자 종업원들이 순식간에 다 사라졌다면 그냥 돈내고 도망쳐 나와라..

[064_2nd]

그러고보면 게이들한테는 남자 목욕탕도 일반인의 여자 목욕탕이나 다름 없는 거 잖아. 알몸 감상을 대놓고 떳떳히 할 수 있다니..

[사라바다.]

너도 게이 하면 게이득!

[글래시즈]

지방 쪼끄만 동네에 사는데 우리동네 성범죄자알리미 앱 확인해보니까 남자 청소년 11명을 13회에 걸쳐서 성추행한 ㅁㅊㄴ도 살더라...

[브라이트함장]

간판에 '남성 전용 사우나'라고 적혀 있고, 지하 1층에 있는 곳은 대체로 게이 사우나입니다.

[kosumi0401]

한 10년전인가... 친척네 놀러갔다가 그동네 찜질방에서 가려고 갔는데 그 휴게실? 거기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못자겠는거에요. 좀 덜 뜨거운데는 이미 사람들이 다 자리잡고 있었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잠은 자야하니 목욕탕에 올라가면 그나마 좀 잘수있는 공간이 있길래 거기서 자는데 자는 도중에 뭔가 엄청 답답하고 그러길래 가위에 눌린건가? (그 당시에 가위에 엄청 많이 눌렸거든요.) 그런데 손가락은 잘만 움직임.
그래서 뭐지하고 눈을 떴더니 어떤 아저씨가 알몸으로 뒤에서 날 꽉 껴안고 자고 있었음. 근데 그 딱딱한게 내 엉덩이 부근에 닿아있는게 확 느껴지면서 소름이 쫙 끼침.
온힘을 다해 풀어내고 뒤도 안돌아보고 휴게실로 내려와서 진정을 한 다음에 옷 갈아입고 그냥 친척집으로 갔었지요.
내가 그때 이후로 찜질방에서 목욕하고 놀기는 해도 잠은 절대 안잠. 자려고 누우면 그때 생각이 나고 아직도 소름이 끼쳐와서 도저히 못자겠더군요.

[분노의뽀통령]

찜질방 많이 가봤지만 자다가 열쇠고리 털려서 매점비 30만원 어치 날릴뻔한적은 있어도 요런건 첨보네;;

[내가짖으면넌등신이라는뜻이야새꺄]

맞네.. 자다가 뜨뜻해지는거 아는거 보니... 시발 쏠린다;;

[Jacob1203]

나도 자다 깼는데 웬 아재가 내 꼬추 만지고 있음
시발 진짜 몸이 얼드라

[발키리]

고딩때 동네 목욕탕이 없어지면서 그나마 가까운 건대사우나를 갈라고 했는데
목욕가방도 아니고 목욕바구니를 들고 있어서 확실하다 싶었는지 입구근처 어떤 아저씨가 붙잡더니
여기 일반인은 왠간하면 들어가지마라 이반이다. 해서 바로 돌아나옴 ㄷㄷ
신기한건 이반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는데 대충 게이가 있다는 의미로 이해했다는거

[루리웹-4405584819]

이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대강... 7~8년 전쯤 나도 겪은 일이다. 용인 죽전동에 찜질방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 당시에 가끔 가던 곳이 하나 있었음. 거기 산소방인지 산림욕방인지 그런종류의 방이 있었는데, 그 방이 조명이 어둡고 싸늘해서 사람이 거의 없었음. 난 근데 그런 싸늘한 곳을 좋아해서 거기서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는데, 잠결에 골반보단 아래 어딘가, 그러니까 힙 아니면 허벅지? 오래 된데다가 잠결에 느낀거라 정확히 어딘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쪽에 뭔가 무게감이 느껴졌어. 근데 내가 좀 혈압이 낮아서 잠에서 빨리 못깨기도 하거든? 그때가 그랬지 싶은데 아무튼 반쯤 비몽사몽 상태로 뭔가 무게감이 있는데 뭐지? 이러고 있는데 그 무게감이 점점 가운데로 내려오더라? 내가 잠결에 '아 ㅆㅂ 뭐야..' 하니까 갑자기 싹 빠지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순간 오싹해서 천천히 일어나보니 누가 그쪽에 있더라? 비몽사몽이라 제대로 못봤는데 찜질복 색이 파란색이라 남자였을거야. 내가 "당신 뭐야?" 하니까 암말도 안해. "ㅆㅂ 당신 뭐냐니까?" 라고 다시 물으니까 조용히 방 밖으로 나가더라... 그사람은 도둑이었을까 게이였을까?

[공허의 서주현♥]

커신

[고양이깜장]

난 군병원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강력하게 저항? 해서 다행이 내 엉덩이는 무사했음 지금 생각해더 덜덜~~

[녹색번개]

어이쿠야....(부스스스)자지를 빨아버렸네요....(스스)죄송함다.....

[잡았다!요놈!]

난 이런경험은 없고 이모부가 술취해서 나 ㅁㅁ으려한적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