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 글 씁니다.
게임할때 길드마스터를 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뭐 게임인데 하다가 언제든 그만둘 수 있죠.
근데 그 사람은 몇달전에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길드를 양도했었는데
길마를 해야 재밌다고 새 게임이 나오면 하면서 또 만들거랍니다.
당시 소홀해서 배우자분이랑 많이 다퉜다그러던데..
왜 또 저런답니까.
언제라도 그만둬야할지 모르는데..
잠깐을 해도 길드를 만들고 사람을 모집할거냐 물으니
그렇답니다..
남겨진 사람들은 뭐냐? 지인들에게 신뢰 또 잃을거냐 정말 책임감 없다 하면...
온라인인데 무슨 책임감이 필요하녜요..
같이 하는 동안 즐기면 된다고.
전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이 지나친걸까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문제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은 온라인 게임이라도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게임 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 같지만 저 길드장이라는 사람은 온라인 게임은 그 게임에서 끝나는 사람인거겠죠. 둘다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다른거기 때문에 앞으로 온라인 상에서 마주치지 않으면 되는거겠죠.
그 분은 온라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지인으로까진 생각안하나 보네요 글쓴이분께서도 그 분이랑 게임 안하시면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의 상식이 동일한건 아니거든요
그 분은 온라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지인으로까진 생각안하나 보네요 글쓴이분께서도 그 분이랑 게임 안하시면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문제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은 온라인 게임이라도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게임 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 같지만 저 길드장이라는 사람은 온라인 게임은 그 게임에서 끝나는 사람인거겠죠. 둘다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다른거기 때문에 앞으로 온라인 상에서 마주치지 않으면 되는거겠죠.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의 상식이 동일한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