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Entertainment & Sports, 국내 최대 256명 규모 ‘T1 트라이얼스’ 오는 11월 1일과 8일 양일간 개최
- 11월 1일 킨텍스 예선 및 11월 8일 T1 베이스캠프 강남점 결선 양일간 진행
- 1역대 최대 256명 규모… 최정상급 선수 및 인기 인플루언서 특별 초청 포함
- 1상위 64인 대상 ‘T1 시그니처 박스’ 포함 총 500만 원 상당의 순위별 부상 수여
- 1초보자 강습회부터 전문 교육, 대형 대회까지 이어지는 종목 생태계 구축 본격화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 (이하 T1)가 신작 카드 게임 종목인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국내 최대 규모 대회 ‘T1 트라이얼스(T1 Trials)’를 오는 11월 1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T1 트라이얼스는 단일 리프트바운드 대회 기준으로 국내 역대 최대인 256명 규모로 치러지며,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현장 진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선과 결선으로 나누어 분산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11월 1일에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 256명의 참가자가 스위스 8라운드(3판 2선승제) 방식으로 치열한 예선을 치른다. 이어 11월 8일 2일차 경기에서는 T1 베이스캠프(TBC) 강남점으로 무대를 옮겨,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이 토너먼트(3판 2선승제)를 통해 최종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참가 엔트리 256명은 대회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10월 19일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열린 ‘넥서스 나이트’ 상위 16인에게 이번 T1 트라이얼스의 자동 출전 시드권이 우선 부여되었으며, 대회의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최정상급 플레이어 및 인기 인플루언서 최대 10인을 특별 초청할 예정이다. 잔여 인원에 대한 일반 참가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대회 참가는 현장에서 리프트바운드 슬림팩 2개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완료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500만 원 상당의 풍성한 부상이 걸려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T1 공식 시그니처 박스를 비롯해 점보팩 1카톤, 슬림팩 1카톤 등 약 13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며, 상위 64인 전원에게 순위별 부상이 차등 지급된다. 또한 1일차 현장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이번 T1 트라이얼스는 T1이 추진하는 리프트바운드 종목 생태계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입문자를 위한 무료 강습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T1의 전문 교육 기관인 T1 e스포츠 아카데미(T1A) 역시 리프트바운드 정규 교육 커리큘럼 개설을 적극 추진 중이다. T1은 오프라인 공간 인프라(TBC), 전문 교육(T1A), 대규모 대회(Trials)를 하나로 연결해 신흥 e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다지고 주도권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 신청 방법 및 세부 규정, 커스텀 밴(Ban) 목록 등 상세한 정보는 T1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