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 게임즈, 1인칭 분류 게임 ‘Sort a Lot’ 11월 17일 출시
인디 개발 스튜디오 캐치 게임즈(Catchy Games)의 1인 개발자 카디르(Kadir)가 아늑한 분위기의 1인칭 분류 게임 ‘Sort a Lot’가 2026년 11월 17일 출시 예정이다.
Sort a Lot은 1인칭 시점의 아늑한 분류 게임으로, 뒤섞인 양 2,200마리가 넓은 초원에 흩어져 있고, 각각 헛간을 둘러싼 농장 24곳 중 한 곳의 우리에 속해 있다.
플레이어는 양 청소기를 들고 초원을 걸으며 털과 표식, 귀표를 보고 모든 가족을 집으로 데려다두며, 새끼 양에게는 표식이 없고, 진흙투성이 양은 물통에서 씻기기 전까지 표식이 안보인다.
몇몇 염소는 농장 색을 두르고 있고 타이머도 실패도, 점수도 없으며 일출과 폭풍, 무지개, 반딧불이와 함께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언제나 앉아 쉴 벤치와 쓰다듬을 강아지가 있다.
▶ 주요 정보
• Steam, PC. 스토어 페이지에서 찜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 2026년 11월 17일 화요일 출시
• 20개 언어 지원, 키보드와 마우스 또는 컨트롤러, 플레이하는 동안 자동 저장.
• 생성형 AI 없이 만들었으며 모델, 애니메이션, 사운드, 음악은 모두 아티스트의 손에서 나왔다.
● 게임 정보
▶ 모든 양에게는 집이 있어요
넓은 초원 곳곳에 양 2,200마리가 흩어져 있어요. 양은 저마다 한 가족에 속하고, 가족마다 헛간을 둘러싼 농장 24곳 중 한 곳에 자기 우리가 있어요. 이 양들을 모두 집으로 데려가는 게 여러분의 일이에요.
▶ 양 청소기
양을 빨아들여 한 번에 8마리까지 옮길 수 있어요. 맞는 농장까지 걸어가서 우리에 던져 넣으세요. 가족이 모두 들어가고 남의 양이 하나도 없으면 우리가 완성돼요. 작업대에서 강화하면 옮길 수 있는 양이 14마리로 늘고, 망원경과 호루라기도 생겨요.
단서를 읽어요
털과 얼굴 색은 농장을 알려 줘요. 옆구리의 표식과 귀표는 우리를 알려 줘요. 농장 입구마다 그 농장 양의 초상화가 그려진 간판이 서 있고, 헛간 벽에는 전체 지도가 걸려 있어요.
조금 더 까다로운 양들도 있어요. 새끼 양은 표식이 없고 가족을 따라다녀요. 진흙투성이 양은 물통에서 씻기기 전까지 표식이 보이지 않아요. 염소는 농장 색을 두르고 있고, 처음부터 엉뚱한 우리에 들어가 있는 양도 몇 마리 있어요.
▶ 걷고 싶은 초원
하루하루 해가 뜨고, 소나기가 내리고, 뇌우가 치고, 무지개가 떠요. 밤이 되면 반딧불이가 날아다녀요. 벤치에 앉거나, 언덕 위 그네를 타거나, 누워서 구름을 보거나, 강아지를 쓰다듬어 보세요. 풀숲에 숨은 수줍은 양의 방울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보세요.
▶ 내 속도대로
타이머도, 실패도, 점수도 없어요. 플레이하는 동안 게임이 알아서 저장하니까, 10분만 해도 저녁 내내 한 것만큼 소중해요. 키보드와 마우스로도, 컨트롤러로도 플레이할 수 있어요.
▶ 생성형 AI 없이 만들었어요
모델, 애니메이션, 사운드, 음악은 이미지나 오디오 생성기가 아니라 아티스트의 손에서 나왔어요. 게임은 20개 언어를 지원해요.
|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