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호아킨 피닉스 주연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티저 영상 공개
-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영화감독 조나단 글레이저 협업… 초현실적 영상으로 패션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 11월 12일 사전 예약 시작… 13일부터 뉴욕에서 퍼블릭 프리뷰 진행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배우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와 영화감독 조나단 글레이저(Jonathan Glazer)가 참여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Intelligent Eyewear) 캠페인 필름의 티저 영상을 6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젠틀몬스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컬렉션의 출시를 예고하는 영상으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초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패션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캠페인 필름은 낯선 호텔에서 기묘한 경험을 마주하는 한 세일즈맨의 이야기를 담았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들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한 주인공은 점차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세계로 빠져든다. 붉은빛으로 물든 복도 끝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과 마주한 그는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통해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시작한다.
영화감독 조나단 글레이저는 특유의 절제된 긴장감과 기묘한 유머,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통해 일상적인 공간을 초현실적인 세계로 구현했다. 주연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는 낯선 상황에서 당혹감과 호기심, 두려움과 즐거움을 오가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술의 기능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기존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적 상상력을 통해 인텔리전트 아이웨어가 선사할 새로운 경험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서로 다른 존재의 언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이 인간의 경험과 소통 방식을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젠틀몬스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패션과 기술의 결합을 넘어, 아이웨어가 세상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캠페인 필름의 풀 버전은 1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젠틀몬스터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컬렉션은 11월 12일부터 사전 예약(Pre-order)을 시작하며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퍼블릭 프리뷰(Public Preview)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과 행사 방문 신청은 젠틀몬스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 인스타그램 : 바로가기
•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험적인 미학을 바탕으로 얼터너티브 럭셔리 아이웨어(Alternative Luxury Eyewear)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이다. 대담한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엔드 아이웨어를 통해 선글라스와 안경을 단순한 패션 액세서리를 넘어 개인의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하는 독자적인 패션 장르로 발전시켜왔다.매 시즌 새로운 상상에서 탄생하는 아이웨어 컬렉션,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강렬한 비주얼 캠페인,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과 몰입형 경험이 결합된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기존 럭셔리의 관습을 넘어서는 젠틀몬스터만의 차별화된 미학과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