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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eed N1 접이식 4K MicroLED TV
MicroLED 기술은 언젠가 접근 가능한 가격에 절대적으로 거대한 TV 화면 을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러나 그 날은 오늘이 아닙니다. 대신, 오스트리아 브랜드 C Seed 의 놀라운 접이식 4K M1 TV 와 같이 지구상에서 가장 눈부시고 엄청나게 비싼 TV를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
C Seed N1 접이식 4K MicroLED TV.
그러나 기대치를 확인하기 위해 N1의 시작 가격은 $190,000입니다. 그 정도면 103인치라는 가장 작은 화면 크기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두 가지 더 큰 크기(137인치 및 165인치)도 제공되지만 해당 크기의 비용이 얼마인지 물어봐야 한다면..
이제 진짜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C Seed는 이 접는 기술 예술 작품의 가격을 이전 수준의 절반으로 어떻게 낮출 수 있었습니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N1을 설치하기 위해 더 이상 건축가, 구조 엔지니어 및 데코레이터를 고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용하지 않을 때 바닥의 움푹 들어간 곳으로 완전히 사라지도록 설계된 M1과 달리 N1은 두는 공간이 있는 모든 곳에 둘 수 있는 독립형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나쁜 소식은 N1을 사용하지 않을 때 N1의 완전히 수축된 받침대 모양인 눈에 띄는 알루미늄 조각품을 응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세워지고 모든 영광이 열리면 N1을 최대 180도 회전하여 구석에 놓아야 하는 경우에도 집안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MicroLED 디스플레이는 OLED TV의 순수한 검정색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망막처럼 빛나는 밝기와 뛰어난 색상 정확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주목할 만합니다.
그리고 N1의 HDR10+ 지원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한 이미지를 생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MicroLED에는 두 가지 잠재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대부분의 MicroLED TV가 여러 패널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인접한 패널이 만나는 작은 이음새를 감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C Seed는 패널이 밀리미터 이하의 허용 오차로 제작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이음새의 양쪽에 있는 픽셀의 밝기를 지능적으로 조정하여 남아 있는 눈에 보이는 간격이 가려지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단점은 픽셀의 크기입니다.
MicroLED 픽셀은 OLED 또는 기존 LED TV 패널 을 사용하여 생성할 수 있는 픽셀보다 상당히 크기 때문에 가장 큰 C Seed N1 TV조차도 8K 가 아닌 4K 해상도에 불과 합니다. 42-65인치와 같은 더 작은 화면 크기에서는 4K 해상도가 충분하며 정상적인 거리에서 볼 때 매우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그러나 화면이 클수록 해상도도 높이지 않으면 픽셀이 커집니다.
165인치 N1에 너무 가까이 앉으면 이미지를 구성하는 점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전히, 해상도 문제는 제쳐두고, 단순히 움직이는 테크노 발레에서 TV 종이 접기 자체를 보는 것이 전체 경험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N1에는 9.2채널 A/V 수신기 가 내장되어 있고 100와트 스피커 한 쌍이 함께 제공되므로 이 TV와 거의 같은 음질의 오디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5개의 HDMI 입력을 제공합니다. 고급 Ferrari만큼 비용이 많이 들지만 N1에는 Google TV 또는 Roku TV 와 같은 스마트 TV 소프트웨어 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므로 다음이 필요합니다.
거대하고 역동적인 4K MicroLED TV에서 기묘한 이야기 4를 즐기 려면 스트리밍 장치 를 연결 하세요.
Lg 롤러tv도 컨셉만 남고 망했지 1억이상 tv 구입하는 사람들이은 공간 제약 이용한 인테리어가 왜ㅡ필요한데 소비전력 이딴것도 필요없고 화질 좋은 100인치이상급에 수요층이 더 있을껄 저런 접는기믹은 상용화된 tv급 가격 경쟁력 없으면 망삘임
그래서 가격이??
가격은....? ㄷㄷ
Lg 롤러tv도 컨셉만 남고 망했지 1억이상 tv 구입하는 사람들이은 공간 제약 이용한 인테리어가 왜ㅡ필요한데 소비전력 이딴것도 필요없고 화질 좋은 100인치이상급에 수요층이 더 있을껄 저런 접는기믹은 상용화된 tv급 가격 경쟁력 없으면 망삘임
시작 가격이 $190,000 ㄷㄷ 돈 많은 사람들이 기믹으로 살 법한 물건이네
소파에 앉아 TV 한번 볼라면 저 긴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는구나... 어차피 저 주변엔 아무 것도 못 놓으니 공간 활용도 못 하고 ... 상업용으로 쓰자니 저렇게 구동하는 장치라면 고장도 잦을 테니 신뢰도 바닥이고.. 쓸데 없네.
잘린 부분 맞춰졌을때 위화감만 없다면 배송/설치에 장점은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