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1.45인치 LCD를 사용한 소형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주변의 터치 버튼을 컨트롤러로 사용합니다. 기존에 출시된 아이리버 S10, 필립스 고기어 스파크, 애플 아이팟 나노 6세대와 유사한 제품이지만, 블루투스 2.1을 내장하고 있어 무선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FM 라디오 수신과 microSD 슬랏을 통한 용량 확장도 제공합니다. 음악 재생시간은 최대 20시간입니다.
6월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4GB $50, 8GB $70, 16GB $90이며 블루투스 기능을 뺀 마이너 버전인 M100은 4GB $40, 8GB $60입니다.
[via Engadget(http://www.engadget.com/2011/05/05/creative-debuts-compact-bluetooth-enabled-zen-styte--m300-pmp/
엔가젯 쪽 리플들을 보니 "뭐 크리에이티브?! 지금이 2007년이냐?" "뭐? 엠피삼플레이어? 애플말고 이걸 만드는 놈들이 아직도 있어?" "아이리버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