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픽쳐스와 스카이댄스 프로덕션은 [터미네이터] 촬영을 공식 발표했다. 촬영은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되었다.
감독 : 앨런 테일러 (왕좌의 게임, 토르 : 다크월드)
각본 : 리타 캘로그리디스 (아바타, 셔터 아일랜드)
패트릭 루지어 (드라이브 앵그리)
제작 :
데이빗 앨리슨
대너 골드버그 (월드워Z, 스타트렉 : 다크니스)
폴 슈웨이크 (월드워Z, 스타트렉 : 다크니스)
메간 앨리슨 (아메리칸 허슬, 그녀)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익스펜더블 1,2 터미네이터 1,2,3)
제이슨 클라크 (위대한 개츠비, 제로 다크 써티)
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제이 코트니 (다이버전트, 잭 리처)
J.K 시몬스 (인 디 에어, 멘, 우먼 & 칠드런)
다요 오케니이 (헝거게임, 스텍타큘라 나우)
이병헌 (레드 2, 지 아이 조 2)
2015년 7월 1일 개봉예정.
HOLLYWOOD, CA (April 23, 2014) – Paramount Pictures and Skydance Productions announced today that principal photography is officially underway on the “TERMINATOR” reboot, directed by Alan Taylor (“THOR: THE DARK WORLD,” “Game of Thrones”). The film is shooting in New Orleans.
The new film is written by Laeta Kalogridis (“AVATAR,” “SHUTTER ISLAND”) and Patrick Lussier (“DRIVE ANGRY”). David Ellison and Dana Goldberg (“WORLD WAR Z,” “STAR TREK INTO DARKNESS”) of Skydance Productions are producing. Executive producers are Skydance’s Paul Schwake (“WORLD WAR Z,” “STAR TREK INTO DARKNESS”), Annapurna Pictures’ Megan Ellison (“AMERICAN HUSTLE,” “HER”), Kalogridis and Lussier.
“TERMINATOR” stars Arnold Schwarzenegger (“THE EXPENDABLES 1 & 2,” “TERMINATOR 1, 2 & 3”), Jason Clarke (“THE GREAT GATSBY,” “ZERO DARK THIRTY”), Emilia Clarke (“Game of Thrones”), Jai Courtney (“DIVERGENT,” “JACK REACHER”), J.K. Simmons (“MEN, WOMEN & CHILDREN,” “UP IN THE AIR”), Dayo Okeniyi (“THE HUNGER GAMES,” “THE SPECTACULAR NOW”), and Byung Hun Lee (“RED 2,” “G.I. JOE: RETALIATION”).
The “TERMINATOR” franchise launched in 1984 withSchwarzenegger as the title character and spanned three subsequent films, which have earned more than $1 billion at the worldwide box office.
Paramount will distribute the film worldwide on July 1, 2015.
난 솔직히 터미네이터도 터미네이터지만 T-1000 그러니까.. 액체인간은 진짜 다른 누가해도 그 포스를 못살릴거같다. 외모발언은 좀 그런데 그 얼굴 생김새가 너무 액체인간이랑 딱 맞아떨어져서..... 존이 오도방 타고 도망칠때 무표정으로 숨한번 안쉬고 다다다다 달려오던 그 모습은 어릴때 나에게 레알 공포심을 심어줬음
난 이홍렬이 t1000 코스 하던 장면이 자꾸 생각남. 그것도 싱크로 쩔었는데 ㅋㅋㅋ
하지만 엑스파일 8,9시즌에서는 그냥 옆집 아저씨 ㅋㅋ
터미네이터는 2탄으로 끝났어야 했어
무표정한 얼굴로 달리는게 제일 힘들었다고 나중에 고백함...ㅋㅋ 평소에 담배좀 태우는 사람이라 폐가 좋은건 아니어서 힘들었다고...ㅋ
닌자터미네이터인가
감독/각본/프로듀서 봐서 어떤 영화로 나올지가 아리까리하네..ㄷㄷㄷ
존 코너가 갑자기 죽는다던지...
욱일기 휘날리는 닌자 터미네이터
카일리스 스파르타쿠스의 바로역 했던사람이던데...그뽀글 금발머리랑 평소모습 이미지가 너무 다르더군요~
오~ 그사람이군요
에밀리아 클라크도 나오는구나
그건 딱봐도 3부작이상으로 내야할듯. 돈도 많이들고
영원히 고통받는 시리즈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분장이랑 cg로 떡칠하려나..... 너무 터미네이터로 굳어버려린 이미지라 안나올 수가 없나.... 암튼 병헌이형이 닌자 터미네이터 같은거로 나오지만 않았으면 좋겠네 ㅋㅋ
근데 카일리스 역을 맡은 제이 코트니는 잭리처나 다이버전트 처럼 악역이 더 잘어울리던데.....
더이상 써먹을 스토리가 없지만 영화의 명성을 이용하기 위해
난 솔직히 터미네이터도 터미네이터지만 T-1000 그러니까.. 액체인간은 진짜 다른 누가해도 그 포스를 못살릴거같다. 외모발언은 좀 그런데 그 얼굴 생김새가 너무 액체인간이랑 딱 맞아떨어져서..... 존이 오도방 타고 도망칠때 무표정으로 숨한번 안쉬고 다다다다 달려오던 그 모습은 어릴때 나에게 레알 공포심을 심어줬음
ㅊㅊ
하지만 엑스파일 8,9시즌에서는 그냥 옆집 아저씨 ㅋㅋ
그때당시 그 배우분은 정말.. 우와.. 지금봐도 포스가...
하지만 소프라노스에서는 그냥 옆집 빚쟁이 아저씨 ㅋㅋ
배트맨: 다크나이트 처음 나올때 다들 ㅇ이렇게 이야기해죠. ㅅㅂ 조커 어떻게 연기하든 전설의 레전드는 못됨.
지금은 황혼에서 새벽까지 미드에서 인질1로 나오는중
무표정한 얼굴로 달리는게 제일 힘들었다고 나중에 고백함...ㅋㅋ 평소에 담배좀 태우는 사람이라 폐가 좋은건 아니어서 힘들었다고...ㅋ
로버트 패트릭, 요즘은 미드 황혼에서 새벽까지에 나오고 계시죠
난 이홍렬이 t1000 코스 하던 장면이 자꾸 생각남. 그것도 싱크로 쩔었는데 ㅋㅋㅋ
진짜 이홍렬 그때 아이디어 신박했음~ 뛰면서 손으로 은박지 붙이고 막뜯어네고~ㅋㅋㅋㅋ
최근엔 세이프하우스에서 노땅간지 보여주심. 많이 늙으셨음.
이홍령 마지막에 500원동전 콧구멍에 넣는거 레알ㅋㅋㅋㅋ
누가해도 그 포스를 넘을수 없다는건 확실히 공감. 진짜 그장면은 수십년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후에 터미네이터3 에서 여자터미네터 나와서 비슷한 흉내내려고 하는데 왜이렇게도 비교되고 어설퍼 보였는지...
다이하드2에서 앉아있는 오리 주워먹던 특수부대원 테러리스트
진짜 저도 공포캐릭터 1-2안에 드는 캐릭터였음
옛날에 김미화도 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박지 붙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표정부터가 정말 차갑고 살인기계 포스 제대로 뿜어주셨죠...
이병헌 옆에있는 지아이조.. 음.. 영화는 괜찮았는데.. 게임이 ㅋㅋ..
설마 터미네이터에는 슬픈 전설이 서려 있다는 드립이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
개봉하면 보겠지만 터미네이터하면 역시 카메론 형님이해야. .
리붓이군요,,,
영화는 감독빨이라는 진리...
에밀리아 클라크랑 제이슨 클라크랑 관련 없죠?
일단 리부트라는게 맘에 안드네요-- 개인적으론 그냥 미래이야기 후속편을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셀베이션이 망하는 바람에...
미래전쟁 3부작이 도중에 중단된 건 아쉽지만, 리부트라고 하니 멋진 작품이 탄생했으면 하네요. 터미네이터 1,2가 워낙에 명작이니 어설프게 따라하려 하지 말고 리부트의 장점을 잘 살려 아예 다른 방향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도 좋을듯
에밀리아 클라크 지금보니까 린다 해밀턴하고 약간 닮은거 같기도 하고...
80 90년대는 정말 엔터테인먼트역사의 황금기였던듯.. 음악,게임,영화 모두가 80 90년대 시리즈에서 아이디어 얻어오고 계속 그 시대의 아이템들에 의존하는거 보면
지구역사상 최고도 성장기 였으니 당연할지도요 그야말로 꿀과 기름이 좔좔 흐르던 시기였으니 배때지가 얼마나들 쳐 불러있었을지 상상도 안가죠 전셰계 경제가 호황기였던 지라 자연스럽게 여가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던 시절이니
터미네이터는 2탄으로 끝났어야 했어
대너리스가 용으로 터미네이터를 조져버리겠군.
대부분 영미권 싸이트는 출연진 소개할때 이병헌을 5번째 순서로 놓는데 왜 여기서는;; 이병헌을;; IMDB에서도 이병헌이 5번째 배우로 작성
크베형이 5편에서 기계군단 개쳐바를줄알았더니 리부트..ㅠㅠ
터미네이터는 정말 버리기 아까운 소재지 ㅋㅋㅋ
근데 솔직히 3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말은 하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고의 액션 장면은 3의 그 거대 크레인으로 건물 마구 부수며 추격하는 씬 같음 ㅋㅋ
어렸을때 t1000 액체로봇이 변신할수있는거 가지고 애들끼리 싸웠던기억난다 ㅎㅎ 단순하게 칼이나 도끼같은걸로만 변신할수있다는 애들하고 폭탄으로 변신할수도 있다는 애들하고 ㅋㅋ
슈왈제네거...가정부랑 혼외 아들 낳은 뒤에 파혼당한걸로 아는데...잘 살고 있나
난 3부 만 없애고 1-2-4 스토리로 갔으면 이제 슬슬 존 코너vs스카이넷 해줘야지 맨날 터미네이터 한마리에 털리면서 투닥투닥.... 물론 1,2 는 쩔었고... 3 시발........ 4는 오히려 괜찮았음.... 4에서 그 마커스 라이트 좀 살려놓지
4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우선 터미네이터3 그냥 전체 시리즈 중에서 빼야함! 왜냐하면! 이거 시나리오 쓴 넘이 심각한 오류를 범했음! 아놀드 횽이 연기한 터미네이터는 T-800 시리즈 모델 101인데! 3에선 이게 T-101로 나옴! 작가가 터미네이터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없이 글을 썼다는게 느껴짐... 저작권 분쟁만 아니였음!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는건데! 엄청 아쉬움!
스카이넷은 미래에서 과거로 터미네이터만 보내고 리부트 되서 또 보내고.. 미래 스카이넷이 지배하는 분위기는 언제 볼 수 있으려나
간만에 터미네이터2 보고 자야지 희흐희
지아이조 1편은 왜 안적혀있음?
이병헌은 악역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일단 사라코너, 존코너, 카일리스, t-100(아놀드), 여기까지 확실하게 배우들이 캐스팅이 됬거든요 남은건 악역밖에 없지요 ㅡㅡ... 근데 t-1000처럼 완전 주역인지 아니면 겉저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놀드 죽기전에 끝을 봐야할텐데
제임스카메룬 감독 아니면 그닥 기대는..;;;;;;;;;;;;;;;
어라라라라라? 그럼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 요건 쓰리즈물로 안나오는건가요?????????????????????????????????????? 당연히 나오는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4가 삼류영화여서 망했다기보단...3가 4보다 흥행했습니다. 왜냐하면 3는 2를 보고 보러 온사람이 매우 많았거든요 (...) 그리고 뒷통수 아주 쎄게 맞고 3보고 4 보러온 사람 수는 매우 적었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개 쓰레기 3보단 4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팬심이 많이 들어가서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서 3는 진짜...욕이 절로 나오네요. 그만큼 4는 전혀 기대안하고 봐서 좋게 보이는걸 수도 있겠네요.
존코너는 매번 배우가 바뀌네....
선택할수 있는 존코너이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터미네이터는 T2로 끝난거야... 명작 능욕 그만해라
칼리시가 나오다니 엌..
1편은 걸작. 2편은 명작. 3편은 개그. 4편은 다큐.
아놀드는.. 터미네터가 모디파이 하는 원형.. 오리지날 인간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배우의 나이상.. 가장 적합한 설정.. 그럼.. 이번 터미네이터는 '비기닝'?
터미네이터 3를 제작한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의 똥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