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kie revealed to the listening audience that the cast and crew would be traveling to Berlin, Puerto Rico, and Atlanta, Georgia. Mackie will join Chris Evans as Captain America and Robert Downey Jr. as Iron Man. Civil War will also introduce actor Chadwick Boseman as Black Panther and Daniel Bruhl as the film’s villain. Sebastian Stan (Winter Soldier), Samuel L. Jackson (Nick Fury), and Scarlett Johansson (Black Widow) are also expected to return.
베를린,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애틀란타, 조지아등지에서 촬영되며, 블랙 펜서역의 채드윅 보스먼이 나오고, 영화의 악역으로 대니얼 브륄이
출연한다. 그리고 윈터 솔저로 세바스찬 스텐, 닉 퓨리의 사무엘 잭슨, 그리고 블랙 위도우의 스칼렛 요한슨도 예상대로 출연한다고.
Movieweb is reporting that the movie will deal with superheroes reinvestigating their motives and which side they are on concerning the Superhero Registration Act. In the movie, anyone possessing superhero powers must register in order to continue utilizing their powers, but may only use those powers to help a new superhero police force. Captain America is against the act, feeling it hinders his and others liberties. Tony Stark, aka Iron Man, is for the act, setting up a classic superhero showdown.
이 영화에서 슈퍼히어로들은 자신들의 모티브를 다시 생각하게되며, 슈퍼히어로라면 누구나 자신들의 능력을 등록해놓고 써야하며
"뉴 슈퍼히어로 폴리스"를 위해서만 써야한다는 [슈퍼영웅 등록 법안] 에 대해서 동의할지 여부를 가리게 된다. 캡틴 아메리카는 이 법안에 반대하는
편이고, 이 법안이 자신을 포함하여 다른 히어로들의 자유를 빼앗는다고 생각한다. 토니 스타크는 이 법안에 찬성하고 대규모 슈퍼히어로 결전을
형성하게 된다.
This will start to show Stark as an anti-hero, for not only backing the bill, but fighting other superheroes who are for it. Stark, who is becoming one of the more responsible, relied-on superhero, now must contend with conflicting feelings about his estranged comrades and what the new Act truly means to the future of his superhero cohorts, as well as himself. Those superheroes against the bill go on the run to avoid getting arrested, and to be able to convince people that the bill is unnecessary.
시빌워는 스타크를 안티-히어로로 만드는 시작점이며 법안을 지원할뿐만 아니라 이에 반대하는 슈퍼히어로들과 싸우게 된다. 사람들에게 책임감있고
의지할 수 있는 슈퍼히어로였던 아이언맨은, 이제 과거의 동료들과 상반되는 견해를 가지게되고 새로운 법안이야말로 본인과 슈퍼히어로들에게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고 믿게된다. 이에 맞서는 슈퍼히어로들은 잡히지 않게 도망가려하고, 사람들에게 이런 법안은 불필요하다고 설득하기에
이른다.
하어로들이라곤 하지만 10명도 못 넘을 것 같은데..
시빌워인데 스파이디가 안나오면 반쪽이지...
스케일 큰데 두시간안에 되겠나
만다린의 예도 있으니 원작팬들이 예상하던거랑 완전 다르게갈수도
숨쉬는님이 말씀하신 데스록은 에오쉴의 사이보그 흑형이구요. 미야님이 말씀하시는건 베트록인듯
잼겠다 언제 나오나요?
16년 5월 6일이요
앤트맨포스터에도 작게 어벤져스 이니셔티브라고 적혀 있던게 떡밥일라나
스케일 큰데 두시간안에 되겠나
기대된당
시빌워 이름 따왔으면 나름 많은 히어로들이 나와야 할텐데 어떻게 메울련지..
그러게요. 어벤져스급으로 총 출동을 해야 대립각이 사는 시나리오인데 캡틴 아메리카 제목을 달고 나오는 영화라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하어로들이라곤 하지만 10명도 못 넘을 것 같은데..
이러다 x맨3 처럼 일회성 듣보 캐릭터들로 땜빵하는 거 아닌가 몰라...
시빌워인데 스파이디가 안나오면 반쪽이지...
다른 희생양을 세우면 되요 근데 대부분 이름 까고 다녀서 누굴진 모르겠네요
윈터솔져나 블랜팬서가 희생양이 되겠죠 ....니오는 히어로가 몇 없어서 후보도 적네요
뭐 안나온다 쳐도 영화는 잘 만들거 같은데 ... 원작에선 스파이더맨 존재감이 워낙 크죠
제 생각에도 윈터솔져를 희생양으로 새울것같네요. 일단은 부모의 원수이기도하고, 캡틴과 아이언맨이 극단적으로 갈라서게 만들기 좋은 인물이자나요. 영화판 토니가 그래도 코믹스처럼 아예 준빌런급 성격까진 아니니까(동료들을 생각한다던가, 아이언맨에 집착하지 않는다거나)
영화에 등장한 히어로들이 아직까지 많지는 않은데 히어로들끼리의 대립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그럼 시빌워까지 하고 바키로 넘어가는 거임?
순간 한마바키가 떠올랐네요 ㅋㅋ
울트론의 탄생이 갈등의 신호탄이 되려나? 이번 에오울은 꼭 봐야겠네요.
그런데 히어로가 몇명 없어서 이상할거 같은데
시빌워는 어벤져스3처럼 따로 빼고 파트 나누면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캡아 스토리로 만드네요 ㅎㅎ 뭔가 살짝 아쉽, 사람들이 그렇게 시빌워 시빌워 했는데 대형 이벤트 라기 보다는 영웅스토리 라인 부제목으로 붙으니까 그동안 말했거에 비에서 스케일이 작아진 느낌이랄까?
미국이라면 이런걸 드라마로도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거짓말같이 개봉후에 미드시빌워 나올듯.
초인법안, 아이언맨vs캡틴 구도만 제외하면 원작과는 아무래도 많이 다르겠죠. 적절히 각색해서 정부vs히어로 구도로 유지하지 않을까요?
만다린의 예도 있으니 원작팬들이 예상하던거랑 완전 다르게갈수도
히어로 수도 수인데 저기서 헐크나 토르같은 애들은 나오지는 않을거같고.. 나오면 그건 그냥 어벤져스죠 내용전개가 어떻게될지 궁금
나올겁니다. 제목이 캡틴 아메리카인 의미는 주인공이 캡틴이라는 거니까 비중은 캡틴을 넘어서진 못해도 토르 헐크마저 안나오면 시빌워를 어떻게 찍겠어요.
토르는 라그나로크 때문에 아스가르드 갈꺼 같고 헐크는 원작에서도 낄 껀덕지가 없었음...
헐크는 안 나올 확률이 높을듯
시빌워때 헐크는 추방당해서 플래닛 헐크 찍고 있었죠
에오쉴 드라마보고있으면 은근 히어로 좀 있음 모킹버드도있고
MCU내에선 모킹버드를 스파이로 설정해서 히어로로 분류하긴 힘듬
히어로가 몇명 없는데 대규모가 가능한가?? 마블에서 나온얘들중 얼굴 감춘얘들은 없으니 스케일 자체가 엄청 커질거 같진않는데.
데스록 나오려나
걘 그냥 사람이고요 브록 럼로우=크로스본즈가 나옵니다.
물론 데스록도 충분히 나올 가능성은 있음. 윈솔에서 너무 급퇴장.
숨쉬는님이 말씀하신 데스록은 에오쉴의 사이보그 흑형이구요. 미야님이 말씀하시는건 베트록인듯
헐크라도 출연시켜주지 단독영화도 없는데
마블이 어벤져스 급으로 만들작정으로 제작할 경우 등장할 수 있는 히어로들 : 호크아이, 블랙위도우, 윈터솔져, 팔콘, 블랙팬서, 아이언맨, 데어데블, 아이언피스트, 루크케이지, 제시카 존스, 퀘이크(에오쉴의 스카이), 모킹버드, 데스록, 에오쉴 코믹스가 아닌 영화라는 점을 봤을때 위 명단만 있어도 충분함 --------------------------------------------- 이번달 예정된 소니와의 협상이 대성공으로 끝날경우 추가될 수 있는 히어로 : 스파이더맨, 블랙캣
단지 모킹 버드와 블랙 위도우는 스파이기도 하고 슈퍼파워도 없어 굳이 저 싸움에 낄 필요가 없음. 애초에 히어로로 분류도 안되니까...
하려면 블랙위도우는 정부 명령으로 반대파 잡으러 다니던가 모킹버드가 쫓기는 신세(쉴드 요원 전부)이기 때문에 반대파를 도와준다던가 하는 조력자는 될 듯.
소니 1월에 협상한다는 루머 있었는데 아직 그거에 대한 소식은없죠?
소니 해킹사건이 수습되고 있는 지금 딱히 들려오는 소식은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시 되고 있는것은 이번 마블/소니-스파이더맨 회담은 1월말 25일 전후에 있을 예정이고 다음달 2월초에 그 결과가 나올것 같다고 함 그전까지는 마블도 그렇고 소니도 그렇고 입단속을 하고 있는중 소식이 나온다면 최측근의 누군가가 입이 근질근질해서 지인들에게 이야기 해버리거나 마블이 지난 미디어 데이를 한것처럼 이벤트를 열어서 공개적으로 밝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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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중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진짜 초인은 반도 안됨.
스파이디 너무 아쉽다. ㅜㅜ..
소니와 마블협상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캡아3촬영이 4월부터 시작 협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카메오라도 먼저 나올 가능성 있을듯
원작 내용대로 만들거라곤 생각 안하니까 지켜봐야겠죠
스파이더맨 어떻게 출연안되려나 빠지면 너무 허전할텐데
스타크는 히어로라하기엔 슈트의 의존도가 절대적인데..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빌런이였던 어보미네이션도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근데 어떻게 나올지는 미지수네요. 시빌워가 진짜 어벤져스3 나올때만큼 히어로들이 많이 나와줘야하는데.
코믹스 그대로 가야할 건 없죠. 코믹스는 컨셉만 잡아주고 영화적인 각색이 들어갈 듯. 굳이 스탠포드 사건을 재현할 필요없이 비슷한 사건이어도 됨.
근데 슈퍼히어로라고 해봤자 영화판은 별로 없는데 누가 나온다는거지 ㅋㅋ
내용을 들어보니 어벤져스를 엑스맨 같이 그룹으로 묶는것 같네요. 선악은 아니라도 의견안맞는 대립구도
드라마 열심히 만들어둬야겠네. 안 그러면 찬조출연해줄 애들 모지람.
캡틴, 윈터솔져, 블랙팬서, 팔콘, v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앤트맨? 쉴드정도 예상되고 헐크, 토르는 중립일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너무 적다..
울트론의 시초가 아이언맨으로 그려지고 시빌워까지 겹쳐서 아이언맨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하게 될것 같군요... 현재 로다주 계약조건 때문에라도, 잘하면 캡틴이 아니라 아이언맨이 위험해질 것같아요...
기대된다 헠헠
오히려 캐릭터가 무더기로 나오지 않으니깐 각 캐릭터가 쫒기는거에 맞춰서 집중도가 높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코믹스처럼 10명20명 한꺼번에 뭉탱이로 싸우고 쫒거나 잡지 않고 잘 알려진 캐릭터 한두명이 쫒기는 추적씬으로 적어도 상당히 할애 할 수 있을것 같은데말이죠. 윈터솔져 체이스씬들 정도 스릴만 나온다면. 시놉시스 봐도 토니편은 인간빼고는 몇 있지도 않을것 같은데 정부&토니 vs 지금까지 나온캐릭+나올캐릭 전부 이렇게 가면 무리는 아닐듯 싶네요
찬성 쪽은 왠지 아이언맨 개인 플레이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딱히 찬성할만한 다른 인물은 안 보이는데... 그것보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캡아는 죽을 것 같긴 한데. 코믹스처럼 패배하고 초인 등록 법안 통과되게 될런지... 초인끼리 분열되고 초인 등록 법안도 통과된 상태에서 타노스랑 붙다가는 개박살날 것 같은데.
워머신도 있고 헐크에 나온악당도 찬성파일듯
왜 다들 에이지오브울트론에서 등장할 스칼렛위치,퀵실버,비젼은 빼는거죠? 캡아 만들기전 개봉하는 앤트맨도 있고 에오쉴의 초인급 빌런 및 캐릭터들도 있고 말이죠. 애초에 mcu가 코믹스 유니버스와 노선을 달리하는 만큼 코믹스 정도의 규모일수는 없겠지만 나름 등장할수있는 초인급 캐릭터는 많다고 봅니다. 게다가 어벤져스2개봉이후니 디즈니와 마블은 돈이 많을 테구요 ㅋㅋ
윈터솔져 배우 바꾸지 말지 ㅜㅠ 이제.감정이입 하기 시작했는뎅..
?? 윈솔 세바스찬 스텐 그대로 아닌가요? 위에도 분명 그렇게 써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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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위치,퀵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