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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표준근로가 당연한걸 가지고 언론이 ㅈㄹ하는 것도 웃긴 일이고, 이거 때문에 제작비가 다 오른 것처럼 하는 것도 웃긴거지. 언론 개색기들아 그만 좀 해라.
표준근로가 기생충이 처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표준근로도 지키면서 칸까지 갔으니 이제 '좋은 작품 만들려면 열정이 희생돼야 한다'같은 개소리는 못하지
한쪽 팔 밖에는 나라에선 양팔이 있는 사람이 비정상이란 말이 떠오르는 현실.
너무 비정상이 많아서
??? : 야 그건 돈있는 봉준호나 가능한거고. 나나 너같은 놈들이 무슨... 주제나 앟아라 주제나.
아니 표준근로가 당연한걸 가지고 언론이 ㅈㄹ하는 것도 웃긴 일이고, 이거 때문에 제작비가 다 오른 것처럼 하는 것도 웃긴거지. 언론 개색기들아 그만 좀 해라.
와... 봉준호 감독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칸 영화제같은 글로벌한 자리에서 한국 최초 황금종려상이라는 영광까지 안으셨는데, 바로 황금종려상 수상을 잊으려고 노력하며 귀국할 때까지 시나리오를 작성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큰 일을 해내면 어느정도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기 마련인데 봉준호 감독님은 그런게 없군요... 오늘 조조로 보고 와서 이 대작을 넘볼만한 영화가 더 나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쩌면 감독님의 다음 커리어에서 또 뭔가를 보게 될지도 모를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너무 비정상이 많아서
한쪽 팔 밖에는 나라에선 양팔이 있는 사람이 비정상이란 말이 떠오르는 현실.
아스달 보고있니
표준근로가 기생충이 처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표준근로도 지키면서 칸까지 갔으니 이제 '좋은 작품 만들려면 열정이 희생돼야 한다'같은 개소리는 못하지
SubString
??? : 야 그건 돈있는 봉준호나 가능한거고. 나나 너같은 놈들이 무슨... 주제나 앟아라 주제나.
와 진짜 이런 말을 업계 윗선이 아래한테 할 것 같아서 무섭네요... 저걸 보고도 느끼는게 없을지...
= 아직도 더 짜내고 싶다 더 꿀빨고 싶다
지그지그지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그지그지그
좋은 일 한 건 알지만... 영화를 잘 만드는 건 아니니까요. 본인 스타일이 그런 거 같으니 바뀔 기미도 안 보이고.
이런영화가 천만가야 비정상인게 조금이나마 더 나아지겠지
너무나 당연한 것 이긴 하지만 비정상적인 상황을 바로 잡을려면 어쩔 수 없이 계속 얘기 나올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게 보편 인식으로 자리 잡는데 시초가 됨... 아직도 정상적인 걸 거부 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기 때문이죠.
메이저 영화제작현장에서는 윤제균이 최초 아닌가? 상대가 윤제균이라 칭찬도 안해주는 분위기였으니 문제지.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엔드게임 다음으로 재밌게 봤네요.
표준근로계약서와 업무환경 준수하는 영화들이 외에도 많고 최초도 아니고....를 떠나서. 이건 진짜 횡단보도에서 오가는 차가 없어도 기다리다 초록불 바뀌고서 건넜더니 옆에서 '우와 대단하세요 훌륭한 시민 짝짝짝!' 하는 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