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의 슈퍼리어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버스의 이벤트의 스토리 작가 댄 슬롯은 트위터를 통해 "키아누 리브스가 리드 리처드, 아담 워록, 실버 서퍼를 맡을 거라는 팬들의 추측이 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마크 스펙터/문나이트를 맡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문 나이트는 1972년 웨어울브 바이 나이트라는 이슈에서 처음 데뷔 했으며, 달의 신 콘슈와의 연결로 달의 변화에 힘을 얻으며 보름달이 뜬날에는 더욱 강해진다는 설정을 같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문나이트는 마블 코믹스에서 흔치 않은 다크 히어로의 속성을 같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죠.
실제로 문나이트는 제임스 건(가오갤 감독), 크리스토퍼 마커스+스티븐 맥필리(어벤져스 인피니터 워 각본가)가 영화화 하기를 원하기도 하고요.(참고로 제임스 건은 가오갤 트릴로지가 끝난후 문나이트를 영화화 하고 싶다고 한바 있고 크리스토퍼 마커스+스티븐 맥필리는 문나이트 솔로 무비의 각본을 쓰고 싶다고 했죠)
다만 문 나이트는 DC의 배트맨과 비교되는 캐릭터 인데다가 다크 히어로의 영화화를 기피하는 MCU 특성상 영화화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하는데 과연 키아누 리브스는 어떤 캐릭터로 MCU에 데뷔할까요?
턱으로 먹고들어가는 뱃맨 울고가는 소리 ㅋㅋ
검색하러 감.
문 나이트 정도면 나름 메이저인편이긴 합니다. 본토에서도 안 알려진 마블 히어로들이 수두륵한데 문나이트 정도면 나름 인지도는 있는 편입니다.
키아누형은 콘스탄틴 한번 더 찍어줬으면 ㅠㅠ
배트맨이 너무 멋있어서 마블계의 문나이트도 한번 보고 싶은데 제발 영화화 해줬으면
검색하러 감.
어릴때 문나이트 만화책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잡지 이슈여서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 됐음
문나이트 쩌리긴 한데 키아누 리브스가 맡으면 급상승하긴 하겠지 타이틀중 하나도 꿈과 현실 이런거였고 유명 캐릭터들은 이미 배우들이 캐릭터랑 일체화된게 많아서 힘들것 같으니 가능성은 있어보임 하지만 개인적으론 유명 캐릭터 해주면 좋겠음
문 나이트 정도면 나름 메이저인편이긴 합니다. 본토에서도 안 알려진 마블 히어로들이 수두륵한데 문나이트 정도면 나름 인지도는 있는 편입니다.
면상 가려놓을거면 그냥 딴 배우 시켜라
호비론
턱으로 먹고들어가는 뱃맨 울고가는 소리 ㅋㅋ
배트맨이 너무 멋있어서 마블계의 문나이트도 한번 보고 싶은데 제발 영화화 해줬으면
키아누형은 콘스탄틴 한번 더 찍어줬으면 ㅠㅠ
문나이트면 이미 캡아:윈터솔져때 떡밥을 던져놓긴 했으니..
아 그래요? 어떤장면에서 인가요??궁금하네요
프로젝트 인사이트었나 그거 설명하면서 시트웰 요원이 언급한 카이로의 tv 앵커가 문나이트와 관련된 떡밥 아니냐는 말이 있다더군요 이집트 신으로부터 힘을 얻은 영웅이다보니...
개키우는 캐릭 없음?
아마데우스 조가 코요태를 키움.
인휴먼즈에 유명한 개가 있는데 인휴먼즈가 망해서 ㅎㅎ;
어허! 절대 인휴먼즈 소리를 내어선 안돼!
문나이트랑 존 윅이랑 연결시키면 잘 어울릴 것도 같은데
안돼 ~ 리브스는 존윅 계속 만들어야해 ㄷㄷㄷ
선더볼트 나오는게 거의 확정된거 같네영
그냥 존윅으로 나와도 세계관 씹어먹을것 같은데 문나이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