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19년 10월 예정
감독: 제임스 그레이
장르: SF, 미스테리
주연: 브래드 피트
스토리
미래의 인류는 달과 화성에 기지를 세우고 식민지화를 시작한다.
심우주 탐사가 계속되는 와중에, 미 우주군 소속, 우주비행사 맥브라이드(브래드 피트)는
자신의 아버지가 혜왕성 부근에서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와중에 실종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아버지를 찾아 지구를 떠난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애드 아스트라가
우주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를 가장 잘 묘사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우주 탐사를 순수한 탐험의 관점이 아니라 이익 관계가 얽힌 식민지화의 어두운 관점에서 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
올해 최고의 기대작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이벤트 호라이즌 사이의 분위기가 같네요
토미리존스 뭐지 ㅡ,.ㅡ
올해 최고의 기대작
대체 몇피트 상공에서 촬영이지??
AceSaga
브래드 피트
끄앙으아앙
현재 고도는 브래드피트
우주 SF 스릴러인가..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진 않아..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이벤트 호라이즌 사이의 분위기가 같네요
외계인 나오나요
26세기폭망알리타
인터스텔라처럼 눈호강 시켜주면 안 졸릴지두 모르겠네요. 인터스텔라도 루즈한 부분이 꽤 많았죠.. 후반부갈수록 리듬이 빨라졌지만
토미리존스 뭐지 ㅡ,.ㅡ
되게 귀신처럼 나왔네
우주복이나 장비보면 냉전때 우주경쟁이 끝나지 않고 지속된 대체역사를 그리는거 같음
그렇다면 소련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ㅋㅋ
문명은 발달하지만 인간은 똑같은 실수(이기주의)를 반복한다 뭐 그런 내용일려나
토미리 존스 = 샘닐같은 포지션인가
아버지가 에이전트 케이인데 굳이 찾을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