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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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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낭만적인데- 출연배우들은 왜 이렇게 후덜덜한 배우들이 나오는 건지.. ^^
한국에서도 꼭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평론가들은 계절에 따른 안일한 발상의 영화라고 욕할지 모르나, 블록버스터 외에 가끔 이렇게 시즌 무비들도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예고편 끝에 보면 아시겠지만 조지 마이클 형님 노래로 주로 피쳐링 한다고 해서 더 기대중입니다.
WHAM! 노래 들으러 가는 영화가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