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소문에 따르면 수어사이드 스쿼드 에이어컷을 HBO 맥스로 공개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것은 스나이더 컷을 완성시키는 것 보다 훨신 쉬운 일입니다. 에이어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워너가 테스트 시사회를 하기 전에 사실상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 말은 외부 사람도 이 버전을 봤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극장버전 보다 훨신 더 좋아했죠.
지하철에서 조커의 큰 싸움씬을 포함, 모든 플래시백도 시간 순서대로 이루어졌으며 시작부분도 뮤직비디오 느낌으로 편집되지 않았습니다.
조커와 할리의 관계도 매우 다르고 확실한 톤이 있었으며 이것은 버즈 오브 프레이 오프닝과 더 잘 어울렸습니다.
당시 워너의 책임자들은 트레일러 편집 업체를 데려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느낌으로 재편집을 맡겼고 두 버전은 내부에서 경쟁했습니다.
심지어 VOD로 공개된 확장버전도 실제 에이어컷과 달랐습니다. 이것은 잭스나이더 저스티스 리그를 끝내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VFX를 다듬으면 되는거죠. 이론상으로 그들이 에이어컷을 공개하기로 결정한다면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 보다 먼저 공개될 수도 있습니다.
보스로직 합성 이미지 입니다. 공식 아닙니다.
감독 유니버스 나올판인데
코로나로 할 일이 없으니까. 일을 만들면서 하네
자레드 레토의 한을 풀어주세요 제발...
평타 이상은 치겠네 ㅎ
오프닝씬만큼은 뮤직비디오 컨셉의 기존 수스쿼가 갑이었는데
감독 유니버스 나올판인데
인챈트리스 북북춤이 그대로라면 ;; 나와봐야 뭐 ;;
오프닝씬만큼은 뮤직비디오 컨셉의 기존 수스쿼가 갑이었는데
조커처럼 유니버스 신경쓰지말고 감독 역량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작품 위주로 했으면 좋겠는데...역시 흥행 때문에 힘드려나ㅠㅠ
평타 이상은 치겠네 ㅎ
dc영화는 일부로 나사를 한두개씩 빼논느낌이야
코로나로 할 일이 없으니까. 일을 만들면서 하네
창조경제
자레드 레토의 한을 풀어주세요 제발...
저 쪽본도 여자하고 인챈트리스 ㅈ같은 춤만 어떻게 해도 평점이 10%는 올랐을텐데
똥에 금가루뿌린다고 달라질게 아닌데. 이 재앙과 같은 물건에 돈을 뿌리는 건 되게 나쁜 농담같네..
에이어컷 포스터는 멋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