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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에서도 쌉가능한 PPL
좀 유치한 설정들이 너무 튀네
CG 많이 쓸테니까 어색한 거 감추려고 밤을 배경으로 한 거 같네요
재밌을거 같다..ㅎㅎ
43 초 쯤에 대사가 터미네이터의 Come with me if you want to live 를 연상시키는데? 오마주 겠지?
재밌을거 같다..ㅎㅎ
1편보다는 훨나아 보이기는 하는데, 저런 상황에서 돈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찾으러가는거지
한반도만 좀비 세상이 된거고, 외국으로 탈출해서 살던 사람들이 돈 찾으러 들어가는 내용인듯.
달러면 몰라도 저상황이면 원화는 휴지조각아닐까요? ㅋㅋ
낮 장면은 없나? 부산행은 낮장면 많아서 보기 편했는데 전체적으로 느낌이 어두운데 가볍네
회사밥이쵝오
CG 많이 쓸테니까 어색한 거 감추려고 밤을 배경으로 한 거 같네요
매드맥스 좀비편 ...
한국에서 좀비아포칼립스는 진짜 신선하고 도전적인 시도라 응원해주고싶은데 중간중간 오글거리는 장면들과 다른영화에서 보였던 기시감들 보면 불안하기도하고 .....
아포칼립스에서도 쌉가능한 PPL
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네 ㅋㅋㅋ 쓱닷컴
좀 유치한 설정들이 너무 튀네
43 초 쯤에 대사가 터미네이터의 Come with me if you want to live 를 연상시키는데? 오마주 겠지?
지금 블록버스터 개봉하겠다는건 진짜 흥행 포기하는거 같은데 ;;
예고편 중간의 외국인 직쏘 역 토빈벨인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
돈 설정은 오바인데... 금괴도 다이아몬드도 아니고.. 종이조가리에 목숨을..
한반도만 저렇게 되고 해외는 정상적인듯. 화폐가치가 그대로 살아있는거같아요.
부산행이 좀비물에 적당히 현실적인 배경/세계관을 차용해서 이질감을 줄인 한국적(?) 성공사례라면, 예고편일 뿐이지만 이건 굉장히 클리셰에 가까운 게임/만화적 설정에 도전한 것 같군요. 부디 성공적으로 구현했기를..
뭐랄까... 부산행이 해외에서 대박났던 건, 열차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총 같은 거 없이 치고 올라가는 구성이 새로워서 였는데,, 저렇게 총 쏘고 터지고 하는 건 국내에서도 이젠 많이 들 봐서 새롭지가 않네. 근데 궁금하긴 해서 보긴 할듯.
대사 왜저래...
왠지 너무 뻔한 스토리가 될 것 같은 느낌은 저 뿐인걸까요... 돈, 혹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그 이상의 무엇(?)을 위해서 겨우 탈출했던 반도로 다시 돌아가는 주인공 일행. 거기서 좀비 떼를 만나 탈출에 실패하고, 그 아포칼립스 환경에 적응한 무리들에게 붙잡혀 동물원 원숭이, 혹은 투기장의 말이 되어 온갖 고초를 겪게 되고... 그러던 중 반도 탈출을 계획하는 새로운 무리(배우 이정현 등)을 만나 동료들의 희생, 혹은 주인공의 희생을 발판 삼아 힘을 합쳐 탈출에 성공하며 저 멀리 떠오르는 아침 태양을 바라보며 엔딩 스텝롤이 올라간다.
사실 좀비물이 뻔하게 예상되는 스토리라도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재미와 스릴이 있기 때문에... 스케일 보니 기대가 됩니담. 염력행만 아니길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
긴머리 너무 옛날느낌인데
많이 불안한데 잘됏으면 좋겠다만
총기반동이 전혀 없어뵈는게 좀 거슬리긴 한데... 큰 문제는 아닌거 같고
결국 매드맥스냐
재밌어 보이는데 씨쥐티가 엄청 나다
살아있다..가 더 기대된다.
부산행이랑 결이 많이 다른 영화가 되겠네
와 재미없겠다..
오마이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