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뉴스 인터뷰에서 시얼샤 로난이 향후 블록버스터나 프랜차이즈 영화등에 출연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007 영화 빌런 역할 언급
" 대규모 예산의 영화들에 나올 기회가 없었고 출연도 하지 못했다. 나는 제임스 본드 영화를 정말 하고싶다. 정말 하고자 하는 역할은 빌런을 하고싶다. 아니면 빌런같은 역할을 하고싶다. 하게된다면 정말 대단할 것이다. 어쨋든 그동안 해온 소규모 영화 외에도 이젠 뭔가 크고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하고싶다"
https://theplaylist.net/saoirse-ronan-bond-villain-20201114/
출처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member_srl=56495260&document_srl=60817118
작은 아씨들에서 어장관리하다 동생한테 빈집털이 당한 걸 보면 007 빌런의 자질은 충분한 듯.
그렇다기엔 그 이후 어느때보다 잘나가고 있음
?
브클다베아할빅
?
작은 아씨들에서 어장관리하다 동생한테 빈집털이 당한 걸 보면 007 빌런의 자질은 충분한 듯.
한나때가 참 좋았는데 크니까 이제 신비한 이미지는 많이 사라지는구나
루리웹-6042770928
그렇다기엔 그 이후 어느때보다 잘나가고 있음
시티 오브 앰버, 러블리 본즈에서의 모습은 거의 사라졌네
브라이오니!!!!
뭐 잇겟나.. 이 아가씨 정도면 이제 마블에서 연락 갈테니 기다리기만 하면 될텐데
ㅋㅋ이런 빌런은 킹스맨에서 비틀기형식으로 나오는게 더 적절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