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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엘리시움(Elysium, 2013)
3월 3일
내 친구 빅풋(Big and Hairy, 1998)
어톤먼트(Atonement, 2007)
보이후드(Boyhood, 2014)
사탄의 인형 2(Child's Play 2: Chucky's Back, 1990)
단테스 피크(Dante's Peak, 1997)
치킨 런(Chicken Run, 2000)
사랑의 눈물(Cry-Baby, 1990)
그린 마일(The Green Mile, 1999)
허니(Honey, 2003)
와일드캣 캐니언 탈출 작전(Escape from Wildcat Canyon, 1998)
데블(Devil, 2010)
엔들리스 러브(Endless Love, 2014)
젯슨 가족(Jetsons: The Movie, 1990)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 A Tale of Terror, 1997)
이어 오브 더 호스: 닐 영 & 크레이지 호스 라이브(Year of the Horse: Neil Young & Crazy Horse Live, 1997)
이집트 왕자(The Prince of Egypt, 1998)
안녕, 인어(Sea People, 1999)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 2005)
스트레치(Stretch, 2014)
키아누 리브스의 맨 오브 타이치(Man of Tai Chi, 2013)
모시 몬스터스: 전설의 알(Moshi Monsters: The Movie, 2013)
3월 7일
메갈로 복스(Megalo Box, 2018) 시즌 1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How NOT to Summon a Demon Lord, 2018) 시즌 1
로드 오브 버밀리온(Lord of Vermilion: The Crimson King, 2018) 시즌 1
3월 8일
래틀 더 케이지(Rattle the Cage, 2015)
자노스키안스: 언톨드 앤 언트루(Janoskians: Untold and Untrue, 2016)
11일간의 장례식(Thithi, 2015)
코카인 삼만리(The Young Offenders, 2016)
위자: 저주의 시작(Ouija: Origin of Evil (2016)
3월 9일
* 호기심 많은 조지: 왕실 원숭이(Curious George: Royal Monkey, 2019)
3월 14일
오스카의 오아시스(Oscar's Oasis, 2011) 시즌 1
3월 20일
그토록 푸르러(A Touch of Green, 2016) 시즌 1
마취폭풍(Wake Up, 2015) 시즌 1 ~ 2
그들은 졸업 전날 폭발했다(Days We Stared at the Sun, 2017) 시즌 1 ~ 2
3월 22일
백야추흉(Day and Night, 2017) 시즌 1
3월 27일
로보카 폴리(Robocar Poli, 2011) 시즌 1 ~ 4 - 한국어 더빙 지원
3월 30일
이나 미나 디카(Th Eena Meena Deeka Chase Comedy Show, 2015) 시즌 1
3월 31일
브로드처치(Broadchurch, 2013) 시즌 1 ~ 2
페파 피그(Peppa Pig, 2004) 시즌 1 ~ 4 - 한국어 더빙 지원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Pretty Little Liars, 2010) 시즌 6 ~ 7
카인과 아벨(Cain and Abel, 2009) 시즌 1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A Man Called God, 2010) 시즌 1
풀 메탈 패닉!(Full Metal Panic!, 2002) 시즌 4
Yo-Kai Watch(2015) 시즌 1 - 한국어 더빙 지원
넷플에 한국 민주화관련 영화들 5.18 Collection, 또는 민주화컬렉션비슷한걸로 올해 5.18에 변호인, 택시운전사, 1987같은 영화 한 일주일간이라도 영화사와 협력해 올리면 좋을것 같은데. 홍콩/미얀마 사태가 지속되는 이럴때 뭔가 희망을 줄수있고, 전세계인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도 같이알리고 말이야
비추주신분이 어떤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우리 민주화운동은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야. 외국애들이 홍콩 민주화운동을 얼마나 레딧같은데서 찬사했는지를 아는사람은 알거야. 지금같은 시기에 이런것이 넷플에 올라와 전세계에 퍼지면 세계자유진영에서 우리나라에대한 이미지는 말도안돼게 높아질수있다는걸 기억하길바래
점점 극장상영 했던 괜찮은 작품은 내려가는듯.. 이러면서 가격을 올릴 생각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