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공개 후 첫 4~5일 시청자수(삼바 TV 집계)
13. [유다와 블랙 메시아] 65만명
12. [인 더 하이츠], [크라이 마초] 69만명
11. [킹 리차드] 70만명
10. [말리그넌트] 93만명
9. [매니 세인트 오브 뉴워크] 100만명
8.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톰과 제리] 120만명
7. [리틀 띵스] 140만명
6. [컨저링 3 - 악마가 시켰다] 160만명
5. [듄] 190만명
4. [스페이스 잼 - 새로운 시대] 210만명
3.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매트릭스 리저렉션] 280만명
2. [고질라 VS. 콩] 360만명
1. [모탈 컴뱃] 380만명
워너는 [듄]을 예로 들며 극장 흥행 수익과 관계없이 HBO max 시청자수가 잘나오면 흥행 성공으로 간주하여 후속편 제작에 착수할것이라 했으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극장 흥행이 폭망했음에도 시청자수가 잘나와 성공으로 간주될듯..
참고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180만명을 기록했으나 신작 영화로 구분하지 않음
R등급이 더 크지얂았나 생각해요. 나머지 마블도 다 5억은 안돼도 4억은 찍음.
코로나가 제일크죠. 흥행보장되는 마블영화 조차도 2021년에 개봉한 4편중에 글로벌 5억달러 도달한게 막판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이 유일하니
더 슈스쿼 재밌었는데 폭망했다니 ㅠ
리미트를 다 풀어줘서 생긴 결과라고 봅니다.. 너무 매니악하게 되어버렸죠 ㅋㅋ
ROG ZephyrusG14
코로나가 제일크죠. 흥행보장되는 마블영화 조차도 2021년에 개봉한 4편중에 글로벌 5억달러 도달한게 막판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이 유일하니
사랑하는주현이
R등급이 더 크지얂았나 생각해요. 나머지 마블도 다 5억은 안돼도 4억은 찍음.
코로나는 핑계고 너무 잔인한게 문제임
R 등급인데 잔인한거는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이거야 말로 핑계입니다. 코로나 시국 + 워너가 작년까지의 개봉 신작은 HBO MAX 와 극장 동시개봉이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극장가서 볼 영화들은 극장가는데 R등급이라 극장에 못가는 분들은 다 스트리밍으로 간거죠.
모탈컴뱃 시리즈 나왔으면좋겠다. 아님 후속작이라도 ... 넘 짧았음
에이치비오 맥스 한국에 안들어왔으면 좋겠다 광고섞인 영상 시르다
근데 공동 3위면 다음 순위는 4위 대신 5위여야 하는 거 아닌가?ㅋㅋ
역시 스나이더컷의 흥행도 잘 이어가는 중ㅇㅇㅇㅇ 이런데 워너브러더스는 배트맨과 슈퍼맨을 버리자 하는 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