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룩하이머:
"그 프로젝트는 때가 되면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우리는 캐리비안에 대한 각기 다른 두개의 이야기를 개발해왔고 다른 하나가 먼저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그것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리 브룩하이머는 두개의 캐리비안 해적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하나는 '범블비'의 크리스티나 호드슨이 각본을 쓰고 마고로비가 주연을 맡는 영화.
다른 하나는 '체르노빌'의 크레이그 메이진과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의 각본가 테드 엘리엇이 함께 준비하고 있는 영화.
잭 선장 복귀 좀.. 마무리는 했으면..
취소 하는게 낫지 않을까? ㅋㅋ
진심... 5 마지막 떡밥은 풀고 끝내라... 원년 멤버 + 뉴비 활약하는거 보고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