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세계 독점 전달되는 Netflix 오리지널 실사 드라마 시리즈 「ONE PIECE」. 방송 개시에 앞서 루피를 연기하는 이냐키 고도이가 올해 5월 'ONE PIECE'의 '주간 소년 점프' 편집부를 찾았을 때의 특별 영상이 공개됐다.
「ONE PIECE」는, 오다 에이이치로에 의한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기 코믹. 전설의 '해적왕' 골드 로저가 남긴 '하나의 큰 보물(원피스)'을 둘러싸고, 원숭이 D. 루피가 이끄는 해적 '밀짚모자 일당'이 대해원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해양 모험 로맨스를 그린다 .
세상은 대해적 시대――. 위대한 해적·빨간머리의 생크스를 동경하는 소년 루피는 생크스와 바다에서의 재회를 약속한다. 그 후 몇 년 후, 성장한 루피(연 : 이냐키 고도이)는 흔들리지 않는 꿈을 갖고, 해적왕을 목표로 대해원에! 와 만나러 간다――.
(C) 오다 에이이치로
원작자 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인 오다 에이이치로가 자신있게 뽑았다고 밝힌 캐스트 중 한 명인 루피 역의 이냐키 고도이. 그런 그가 바로 성지라고도 할 수 있는 주간소년 점프 편집부를 방문한 특별 영상에서는 스스로가 연기하는 루피의 패널을 눈앞에 두고 흥분을 숨길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카노 편집장에게 「리얼한 루피같네요!」라고 칭찬의 소리를 걸 수 있으면, 감격으로 무심코 말을 잃는 장면도.
한층 더 원작, 제1화의 귀중한 원화를 열람할 기회를 얻어, 눈을 빛내는 이야키. 「(이 만화가 그려진 것은) 1997년인가. 나는 지금 19세. (그려진 것은) 태어나기 전이다」라고 역사의 깊이에 무심코 감탄의 목소리를 새었다.
모두가 본 적이 있는 이름 장면을 그린 원화를 손에 "루피는 이렇게 가르쳐 준다. 자신을 믿는 것, 자신의 꿈을 믿는 것, 그리고 그것을 세계에 선언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게다가 「ONE PIECE 가 좋아하는 곳은 많은 메시지다. 꿈이나 우정, 거기에 용기. 미소가 될 수 있다!」라고 깊은 ONE PIECE 사랑을 열변.
마지막으로는 「해적왕에 계시는!!!!」라고 루피의 결정 대사를 외치고, 「ONE PIECE와 기쁨, 우정, 용기를 전세계에 전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편집자들과 뜨거운 약속을 맺은 이냐키의 모습에는 작품에 대한 나란한 생각이 다가오고 있었다.
일단 선이 굵은 인상깊은 외모라서 확 들어오긴 하네요.
주인공 캐스팅은 잘 한 것 같음
애 표정이 호쾌해서 좋네요ㅎㅎ
근데 꽤 잘어울림
눈썹 좀 정리하지 눈썹때문에 집중이 안돼네..
일단 선이 굵은 인상깊은 외모라서 확 들어오긴 하네요.
주인공 캐스팅은 잘 한 것 같음
눈썹 좀 정리하지 눈썹때문에 집중이 안돼네..
애 표정이 호쾌해서 좋네요ㅎㅎ
오다는 안나옮
근데 꽤 잘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