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김혜수, 30번째 '청룡' 끝으로 아듀..박수칠 때 떠난다

[헤롱싀]

'청룡의 여신'이자 '청룡의 안방마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혜수가 30번째 청룡영화상 진행을 끝으로 왕관을 내려놓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73442

[로피카]

20년잔에 우연히 그것도 외국의 인터넷카페였나 던킨이었나 그런 곳에서 김혜수를 봤는데.. 와 진짜 날씬하고 비율 좋아서..너무 놀랬음.
저 기사에 있는 2006년 사진이랑 비슷한 느낌.

[NsaGo]

국가부도의날 개봉시기에 극장갔다가 우연히 무대인사후 나오는 배우들중 한명으로
누님 1m 정도 옆에서 봤는데 사진이 더 크게 나온다고 생각들 정도로 소녀소녀 이셨음

[기생숭생충]

30년 내내 회자됐어. 대단한 일임...

[화곡1]

엄지척
수고하셨슴다

[루리웹-1035629298]

그나저나 오래도 한거지 사실 김혜수도 이제 아줌마도아니고 누나는 당연히 아니고 이모도아닌 할머니라고 불리기 직전 단계인데 언제까지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시상식 메인으로 하기는 버겁지 이제 싱글싱글 탱탱하고 어 미드딱 크고 제2의 김혜수 될만한 여신급 배우하나 선정하기만하면되지뭐

[우키킥쿠구]

너는 글을 써도 참 예쁘게도 쓰는구나

[행복하아닙니다]

아역부터 중장년층까지 얼굴부터 몸매까지 탑 오브 탑급의 외모를 유지하면서도
작품활동도 꾸준히 하신 배우와

그냥 커리어도 없으면서 양산형 성형미인들만 가득한 가십걸들이랑은 비교불가죠

[귀로]

쓴다기보단 싼다는 게 어울릴 정도;;

[트리플마이너스을]

진행 능력은 신동협과 함께 울니라 탑입니다 아무리 외모가 좋아도 이게 달리면 못 서요 그런 큰 무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