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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편이 시리즈의 터닝포인트였는데 계속 범도의 명맥을 이어가려면 환기가 필요할듯... 또 전작들의 답습을 반복하는 영화라면 천만흥행의 신화는 끊길걸로 예상됨
단것만 계속 먹으면 물릴 수 밖에 없음. 근데, 황야를 보니 범죄도시도 별다를게 없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음
단것도 맛깔스럽게 단것이 있고 맛없이 달기만 한것도 있는데 3편은 맛없이 달아서 이가 썩을것같은 맛이었음. 결국 그 아는 맛이 이 시리즈의 장정이자 단점인데 연출적인 변화가 필요하긴 함
이번엔 15세 받겠네 ㅋ 솔직히 3에서 12세는 말도 안되는거였는데.. 그걸 맞추겠다고 핏자국하나 없으니 ㅉㅉ
3 등급 15세입니다 ;;;
말도 안되는거 알면 한번 검색이라도 해보시지;;
아는 맛으로 계속가나보군
4편은 평이 좋다는 이야기가 여러곳에서 나오길래 약간 기대했는데, 황야보고 기대 접었음. 4편이 잘 나와야 시리즈가 롱런할텐데...
찾아보니 이번 작품이 1편처럼 다시 무거운 분위기를 그린다는 말이 있네요.
액션은 좋지 않았나요 머리비우고 보기 좋았는데
황야보고 기대 접었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넷플릭스에 이번에 새로 등록된 영화 [황야] 감독이 범죄도시4 감독입니다. 윗 분 댓글대로 그냥 머리비우고 액션보기는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개연성없이 흘러가서 실망했거든요 ㅠ
아 감독때문이군요 이해했습니다. 진짜 그러면 실망인데...
범죄도시 4 각본은 다른사람이라 뭐 다를수도 있죠
변화좀주면 좋겠다 생각되긴한데 머리비우고 동석이형이 무쌍찍는 맛으로 보는거니
1에서 보여줬던 마석도 보다는 그냥 정의 사도로 가는 마석도로 계속 가나보네 액션이야 시원하겠지만...감독이 1에서 처럼 어느정도 느와르의 요소를 집어넣을것으로 예상되나 전체이용가라서 한계가 있을것이고 4에서 빌런이 강한걸 강조하던데 1이 흥행한건 다른 빌런들끼리의 연계가 좋았던건데...어쩔라나
오히려 액션을 오래 다루던 감독이라 그런지 정형화된 앵글에 스턴트인 것 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좀 덜 다듬어진 듯 한 날것의 액션 느낌이 범죄도시1에 있어서 좋았는데
1편의 딥다크함이 살아나야됨
똑같은 패턴은 질리기 마련이지
정팔이 나오네
이게 어딜 봐서 경찰이야 ㅋㅋㅋㅋ 황해 느낌으로다가 가면 좋을거 같긴한데 ㅋㅋ
마동석 복싱보러 갑니다 .....ㅎㅎㅎ
캬 이번에도 무적권 보러 갑니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감독이 황야 감독이라는 점......
해외빌런나와야한다니까~~ 국내빌런은 마석도한테안됨 해외빌런한테 쳐발리는마석도 다음편에 복수전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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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거 알면 한번 검색이라도 해보시지;;
오히려 액션을 오래 다루던 감독이라 그런지 정형화된 앵글에 스턴트인 것 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좀 덜 다듬어진 듯 한 날것의 액션 느낌이 범죄도시1에 있어서 좋았는데
1편의 딥다크함이 살아나야됨
4편은 평이 좋다는 이야기가 여러곳에서 나오길래 약간 기대했는데, 황야보고 기대 접었음. 4편이 잘 나와야 시리즈가 롱런할텐데...
아는 맛으로 계속가나보군
흠... 3편이 시리즈의 터닝포인트였는데 계속 범도의 명맥을 이어가려면 환기가 필요할듯... 또 전작들의 답습을 반복하는 영화라면 천만흥행의 신화는 끊길걸로 예상됨
단것만 계속 먹으면 물릴 수 밖에 없음. 근데, 황야를 보니 범죄도시도 별다를게 없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음
단것도 맛깔스럽게 단것이 있고 맛없이 달기만 한것도 있는데 3편은 맛없이 달아서 이가 썩을것같은 맛이었음. 결국 그 아는 맛이 이 시리즈의 장정이자 단점인데 연출적인 변화가 필요하긴 함
이번엔 15세 받겠네 ㅋ 솔직히 3에서 12세는 말도 안되는거였는데.. 그걸 맞추겠다고 핏자국하나 없으니 ㅉㅉ
3 등급 15세입니다 ;;;
아무개
말도 안되는거 알면 한번 검색이라도 해보시지;;
아는 맛으로 계속가나보군
4편은 평이 좋다는 이야기가 여러곳에서 나오길래 약간 기대했는데, 황야보고 기대 접었음. 4편이 잘 나와야 시리즈가 롱런할텐데...
찾아보니 이번 작품이 1편처럼 다시 무거운 분위기를 그린다는 말이 있네요.
액션은 좋지 않았나요 머리비우고 보기 좋았는데
황야보고 기대 접었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넷플릭스에 이번에 새로 등록된 영화 [황야] 감독이 범죄도시4 감독입니다. 윗 분 댓글대로 그냥 머리비우고 액션보기는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개연성없이 흘러가서 실망했거든요 ㅠ
아 감독때문이군요 이해했습니다. 진짜 그러면 실망인데...
범죄도시 4 각본은 다른사람이라 뭐 다를수도 있죠
변화좀주면 좋겠다 생각되긴한데 머리비우고 동석이형이 무쌍찍는 맛으로 보는거니
1에서 보여줬던 마석도 보다는 그냥 정의 사도로 가는 마석도로 계속 가나보네 액션이야 시원하겠지만...감독이 1에서 처럼 어느정도 느와르의 요소를 집어넣을것으로 예상되나 전체이용가라서 한계가 있을것이고 4에서 빌런이 강한걸 강조하던데 1이 흥행한건 다른 빌런들끼리의 연계가 좋았던건데...어쩔라나
오히려 액션을 오래 다루던 감독이라 그런지 정형화된 앵글에 스턴트인 것 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좀 덜 다듬어진 듯 한 날것의 액션 느낌이 범죄도시1에 있어서 좋았는데
1편의 딥다크함이 살아나야됨
똑같은 패턴은 질리기 마련이지
정팔이 나오네
이게 어딜 봐서 경찰이야 ㅋㅋㅋㅋ 황해 느낌으로다가 가면 좋을거 같긴한데 ㅋㅋ
마동석 복싱보러 갑니다 .....ㅎㅎㅎ
캬 이번에도 무적권 보러 갑니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감독이 황야 감독이라는 점......
해외빌런나와야한다니까~~ 국내빌런은 마석도한테안됨 해외빌런한테 쳐발리는마석도 다음편에 복수전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