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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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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만 찍은 영화중에 대중적이지 않은 영화는 없음 1000만이라는 숫자는 그냥 대다수가 다 재밌어 해야만 가능한 수치임 호불호가 갈렸다면 500도 안갔겠지 그러니 루리웹에서 맨날 후반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그 후반코드가 대중에게 먹혔다는 반증임
자뻑 마케팅 이거 .. 자본시장 교란하는 매우 않좋은 마케팅 방법임.... 런칭하는 게임들에 많이 쓰던 ... N모 회사에선 직원들한테 직접 시키기도 했음
???: ㅂㄷㅂㄷ
여친 모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매국의 굥■
자뻑 마케팅 이거 .. 자본시장 교란하는 매우 않좋은 마케팅 방법임.... 런칭하는 게임들에 많이 쓰던 ... N모 회사에선 직원들한테 직접 시키기도 했음
??? : 일본을 적으로 묘사하다니 ㅂㄷㅂㄷ
와 ㅋㅋㅋㅋㅋㅋ
참외 ㅋㅋㅋ 은어는 어딨음?
은어들은 왼쪽분이 오시면서 드셨다고 합니다.
김덕영 감독님 영화 홍보 감사합니다!!
솔까 공포물로는 그닥!!ㅋ 차라리 가여운 것들이 더 무서웠음.ㄷㄷ
개인적으로 후반이 불호여서 좀 실망이었지만... 좋아하는 감독에 좋아하는 장르의 영환데 이게 800만을 넘어 1000만을 바라보리라곤 아무도 상상 못했을듯... 해운대의 1000만 흥행이 지금도 미스테리인데 파묘도 다른 의미로 미스테리한 1000만 영화가 될듯...
이 시기에 입턴 감독 효과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도 호불호가 갈릴 영화라 생각하지만 지금 국민의 분노가 얼마만큼 쌓였는 지를 보여주는 척도라 생각함.
파천왕
1000만 찍은 영화중에 대중적이지 않은 영화는 없음 1000만이라는 숫자는 그냥 대다수가 다 재밌어 해야만 가능한 수치임 호불호가 갈렸다면 500도 안갔겠지 그러니 루리웹에서 맨날 후반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그 후반코드가 대중에게 먹혔다는 반증임
참외를 들고 오다니 그쪽 편이군!!!
???:좌파들이 공작이다!
좌파가 800만 ㄷㄷ
아직도 우리나라는 반일에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증명하는 영화로 결론 나지 않을까 싶네. 적당히 해야지 쇠말뚝 괴담으로 1% 어쩌구 하면서 최민식이 일장연설할때는 귀를 의심했다
비비고엑셀시어
알았어.. 니 말이 다 맞으니까 칼만 내려놔..
그래그래 원종아 그러니까 손에 든 칼 내려놓고 부들대자 응?
병! 형신이야?
우리 와이프도 왠만한 영화 2번 안보는데 또보고싶다고 하더라구여 ㄷㄷㄷㄷ 진짜 재미있었음
영화 재밌어서 재관람 예매해놨습니다.
영화의 본질은 체험과 재미인데 그 두가지에 아주 충실한 영화임. 실체가 있는 것에 불만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해를 못하겠음. 전작인 사바하도 금화도 제석도 그냥 대놓고 보여줌. 딱히 무섭게 연출하지도 않았음. 검은 사제들도 빙의된 사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을 하던 작품이고. 그냥 장재현 영화는 죄다 처음부터 이랬는데 뭐 새삼스럽게...
천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