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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하도 말 많아서 감안하고 봤더니좀 거슬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했지만. 생각보다 괜찮던데
이동진이 본인 마음에 안들면 GV 안한다던데 기생수 그레이는 괜찮았나보네 연상호는 왜 하필 이정현한테만 디렉팅을 그렇게해서..
사연 때문에 흑화한건 알겠는데, 반면 목소리톤이 너무 혼자서 낭낭해서 좀 깸..
이정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면 괜찮던데
이동진 원래 시리즈물은 안 보고 리뷰도 잘 안 한다던데 시대가 OTT로 흐르다보니 이런 작품도 GV를 하나봄.
이동진이 본인 마음에 안들면 GV 안한다던데 기생수 그레이는 괜찮았나보네 연상호는 왜 하필 이정현한테만 디렉팅을 그렇게해서..
파이팅 맨
이정현 하도 말 많아서 감안하고 봤더니좀 거슬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했지만. 생각보다 괜찮던데
초반에 진짜 이상하긴 했습니다 연기를 못 하는게 아니라 캐릭터랑 디렉팅 문제 같더군요
이동진 원래 시리즈물은 안 보고 리뷰도 잘 안 한다던데 시대가 OTT로 흐르다보니 이런 작품도 GV를 하나봄.
말이 드라마지, 좀 긴 영화로 생각해도 되겠죠
저도 오프닝에서 나오는 원초적인 질문이 궁금했는데 파트2가 만들어진다면 주된내용이라니까 더 기대가 되네요
이정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면 괜찮던데
케시그
사연 때문에 흑화한건 알겠는데, 반면 목소리톤이 너무 혼자서 낭낭해서 좀 깸..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디렉팅이 잘못된거 같음 대사도 그렇고 혼자 너무 오바하고 대사나 행동들도 너무 오그라듬, 약간 일본 애니나 실사화에 나오는 그 특유의 오바하는 연기 보는거 같았음
굉장히 재밌네요. 비하인드를 넘어서서, (나온다면)시즌 2의 주안점까지.. 더 그레이도 재밌게 봤는데, 그 풀이 담화도 재밌네요
단점이 있기는 한데 원작 팬으로써 꽤나 만족 했습니다
파트2 내용이 어떻게 나올지도 상세하게 나오네 ㅎㄷㄷ
이정현이 연기를 못하는 배우가 아니라서, 진짜 남편하고 있을때 연기는 아무 문제가 없었음....흑화 한 것에 대한 디렉팅이 좀 잘못 된 것 같음....일본 애니에 나올 법 한 광기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 영화 안에서의 분위기랑은 전혀 맞지 않음 그것 빼고는 CG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재미있었음. 클리셰가 너무 뻔하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