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변화 나서는 마블, '아이언하트' 배우 없이 '아머 워즈' 찍는다

[지정생존자]

변화 나서는 마블, '아이언하트' 배우 없이 '아머 워즈' 찍는다

출처 : https://v.daum.net/v/20240424142007518

[JJONGs=무무+플로리]

배우가 하차한줄은 몰랐네요

[norigaey]

아이언하트가 호불호? '호'적인 평가도 있었나?

[마루™]

최근 들어 마블이 가장 크게 한 삽질이 '아이언하트'의 등장이었음....서사도 없고, 아이언맨의 위상도 깎아 내리고...

[kinglie]

그쵸 아이언맨 3 꼬마가 커서 나왔으면 쉽게 받아들였을텐데 뜬금없는 등장에 한 블랙팬서2 등장으로 정점을 찍었죠

[구름따라흘러가며]

똑같은 PC를 해도 밥 아이거는 돈 버는 법은 아는구나

[가시초밥]

이야 이건 호재내

[crusian]

블팬2 아이언하트는 무슨 조증환자 보는 줄 알았네 영화가 각 잡고 무겁게 진행시키고 있는데 저런 연출을 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싼데비스탄]

끼야호우

[*하얀모자*]

진짜 이 장면 보고 기가 차서 헛웃음 나왔었음..

[광야를폴더블]

싸이코패스같았음. 난생 처음 사람 죽이는데 신나하는 거 보고

[순대같은년]

아이언맨1편 오마주랍시고 저리된거

[0079]

"호옹이~!!!"

[윌비작가]

ㅅㅂ 차라리 엔드게임 페퍼를 내세우지
별 개뼈따구같은 애새끼가 나옴

[광야를폴더블]

렉카 유튜브는 안봐서 모르겠고. 내가 영화보는데 그랬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렉카유튜버 취급하니 굉장히 불쾌하네요.
대학이나 다니던 애가 갑자기 낯선 와칸다로 끌려와선 사람이 주변에서 죽어나가는데 자신의 국가를 위해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남의 나라를 위해 싸우며 자신과 개인 감정도 없는 종족을 공격하는데 저렇게 즐긴다구요? 서사적으로 문제 있는 겁니다 그건.

[용용죽겠찌]

아무리 흑인이라도 아이언맨 후계자다. 그렇니까 배우를 잘 쓰고 서사도 잘 만들어야지. ↗ 같이 만들어놓고 그걸 재밌어 하라고?

[FAKE IT]

알고보면?
어떻게 보면 잘 만들어졌는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으세요?

[Cloud_12]

호불호우~~

[저주받은 부남자]

자기 죽이려고 습격함 + 납치당함
개인 감정은 있을듯

[내눈은동태눈깔]

개ㅂㅅ 같은 스토리
개ㅂㅅ 같은 캐릭터
개ㅂㅅ 같은 디자인

[blank1357]

흑어공주는 노래라도 잘 부르지 흑철심장은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

[무념군]

캐릭터가 인기가 없는 건 다 이유가 있지. 결국 서사가 전부인데 아이언 하트에게는 정당한 서사도, 캐릭터도 없음. MCU에서의 토니 스타크의 후계자는 '피터 파커'였음. 그리고 그는 스파이더맨이었고 그 역시 시빌워에 '끼워넣기'로 등장했지만, 적절한 토니와의 서사를 통해 등장했고, 그 서사는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온전히 이어짐. 아이언 하트는 애초에 아이언맨 후계자로 빌드업된 적 자체가 없는 거임. 애초에 같은 캐릭터의 바리에이션의 수도 없이 존재하는 게 슈퍼히어로물이고, 원래 인종별로 버젼을 다 둠. 헐크도 아마데우스 조라고 한국인 버젼이 있고 스파이더맨은 심지어 인도 버젼도 있음. 문제는 MCU에서 토니는 사망했다는 거고, 대뜸 관계도 없는 캐릭터가 그 자리를 메꾼다고 하면 팬들이 화내는 건 당연한 거. 물론 마블은 애초 그럴 생각이 1도 없었을 거임. 그냥 마일스 모랄레스나 미즈 마블처럼 캐릭터를 타인종 버젼으로 복제해낸 거 뿐임.

[무념군]

미즈 마블의 경우는 캡틴 마블과의 연관성이 크고, 캐릭터 자체도 사실 잘 잡혀있는 편이라, 코믹스 원작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고 사실 영화판도 캐스팅이나 캐릭터는 잘 잡힌 편임. 문제는 출연 작품들이 재미가 없거나 못만들었거나 라서 문제지.

[716 쥐색히]

미즈마블은 감독이 디렉팅 하다말고 다른데 외유했다는 얘기마저 있더만요.

[윌비작가]

마일즈 모랄레즈는 원작 캐릭터가 애초에 인기라도 있었지 ㅋㅋ

[Vizilus]

하다 못해 아이언맨 3에 나왔던 그 똘똘한 친구라도 나왔다면...

[716 쥐색히]

박수칠 만한 일이지만
상대는 디즈니...아직 마음을 놓을 수는 없지...

[TM™]

진짜 페이즈5는 흑역사 덩어리네 ㅋㅋㅋ

[루리웹-872956298]

핫토이가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붕가리]

아이언하트 드라마도 무산되는건지 궁금하군여

[혹독한고통]

원래 작년에 방영 할 계획이였는데 미뤄지고 올해에는 디플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Double Espresso]

잘 꺼져라

[세군맨]

그래....잘 꺼져라

[drsony]

솔직히 배우만 예뻤어도 이만큼 욕 안 먹었음...
뭐 블팬2에 아이언하트 나온건 그냥 끼워팔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어서 애초에 당위성이 너무 없긴 했지만

[구름따라흘러가며]

이쁜 거랑 상관 없다고 봄. 캐시가 역대급 외모로 뽑았는데 캐릭터가 개민폐+엄친딸 설정붕괴로 나와버리니깐 매력이 하나도 없음.

[루리웹-8750191603]

연기도 못함 거의 놀라는 표정 하나만 짓던데

[서태지9]

핌입자 만드는데도 평생을 받쳐 만들었는데...

왠 10대 소녀가 뚝딱해서 양자역학기기 만드는 영화
ㅋ.ㅋ.ㅋ.ㅋ.

[폐인킬러]

제발 아이언맨3에 나온 할리 키너...토니와의 접점도 있고 공돌이 특성도 있고 심지어 배우도 엄청나게 잘 커서 얘를 쓰면 반대할 사람 거의 없을텐데 왜 확정 가챠를 안돌리는거야

[소중한날의꿈]

하차 소식을 처음들어서 다른 기사 봤는데 저거 말곤 기사가 없네요

[KALAR]

아이언 하트 배우 이름으로 기사 검색해봤는데 정말 공식 기사 뜬게 없네요. 커뮤발 루머 같아요.

[혹독한고통]

배우가 하차 한다는게 아니라 아머워즈에 아어언하트가 안나온다는 얘기 아닌가요

[우치하 마다라]

케빈 파이기가 다시 프로덕션을 전두지휘하며 최종적으로 하차하게 됐다 이게 뭔소리지 파이기 언제 은퇴했었음?

[2On Drink]

왜? 자꾸 페미 pc질해서 재산까먹지..

삽질만 쳐해대서 이젠 흥미도 없어짐.

[Dark Road]

아이언맨 후계를 할꺼면 차라리 3편의 할리 키너로 하던가...

[OO7]

매력도 없는 PC캐릭 막 만들때부터 알아봄 ㅋㅋ

[PangJuck]

봉준호 : 메시지요?

[세린홀릭]

블팬 딱히까진않는데 메세지가 어딧음?

[윌비작가]

메세지고 자시고 블펜은 1,2다 ㅈ노잼이었음.

[운영자관리안하냐]

1이 14억 달러 2가 8억달러 과연 8억달러 노리고 2를 제작했을까? 빡머가린가

[눈에는눈이에는죽빵]

니가 더 마블억까충이야 ㅈㄹ ㄴㄴ
블팬2는 1보다 흥행 못함 그럼 히어로물 및 시리즈 물로써 실패한거야 그리고 뭔 메시지야 ㅅㅂ
그 메세지 뭔지 들어나 보자. 뭔데??

[uNYEAu]

이거 공식 기사로 나온거 있음? 본문보니까 서브레딧에 따르면이라고 나와있던데 유게어서 비슷한글 올랐다가 분리수거 간게 있던데 기자가 그거보고 쓴건가?

[uNYEAu]

찾아서보니까 하차했다는 말은 없고 그냥 목록에 없다는 거고 케빈파이기가 다시 진두지휘하네하는 어쩌고저쩌고 소리는 없는데

[uNYEAu]

원정보글인 더 트레일 블레이저가 얼마나 공신력 있는지는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그냥 많은 루머 중하나로 퉁 쳐야할지도

[s에이스s]

차라리 나오질 말던가..
이번은 망했어

[*하얀모자*]

아니 뭐 수입 배급사 관계자이신가

[눈에는눈이에는죽빵]

망했는데요~?? ㅂ신인가

[랑기]

3편 꼬맹이로 했었어야했어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포지션
꼬맹이가 스파이더맨 포지션으로 이어갈수 있었는데... 장례식장엔 왜 대려왔냐 ㅡㅡ

[토르갑옷땃쥐]

솔직히 개갑부인 토니 스타크도 슈트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서 만들었는데 그걸 개나소나 다 만든다는게,,,,

[Storm-Rider.3729]

할리 키너가 아머 워즈에서 중요하게 나왔으면 좋겠군요 감자총 그립습니다